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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엠티에서....

아..오늘새벽에 너무 달려서 아무생각이 없네요..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은 넘었고 모텔에서 혼자 글쓰고 있습니다...
 
담달 친구결혼식기념으로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모디서 노는것까지 좋았는데
 
어쩌다보니 길게 달리게 되었네요...
 
이제 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님 여자를 몰라서 그런지 여자애들이 비슷비슷합니다그려..
 
이번에 초이스한 아가씨는 제일 아담하길래 초이스했는데 의외로 가슴이 있더군요..아 특이했어요..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여자몸을 지대로 못봐서 그런가..
 
글쓰다가 생각한건데...여러분들은 초이스할때 어디를 주로보고 초이스하시나요..
 
가슴? 몸매라인...머..종합적으로 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아래에서 위로 싹 훝어보고 좀 아담한 사이즈를 선호하걸랑요..ㅎㅎㅎ
 
대략 룸에서 논거는 머 노래부르고 한거 뿐이고..
 
옆에 모텔로와서 붕가할때...
 
들어온게 대략 5시반정도 되었나보네요...
 
쩝...열라 붕가하다가 대략 6시 좀 넘어서 끝났습니다...--
 
술에 취하니 이거 하다가 한번죽고...내 몸도 맘대로 안되더군요...
 
대략 낭패쓰러웠어요...죽은거 살려서 한번하고나니...
 
여자애가 가야된다미 머라머라 하더니 떠나더군요...
 
난 잠에 골아떨어지고...지금 일어나보니 이 시각입니다 그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영업용을 탄 후의 아침은 썡그리한 그 기분이 참 안좋네요...
 
쩝...여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오늘 만나면 잘해줘야되겠다고 생각하며 이글을 접습니다...
 
초점없는 글을 일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복 받으세요...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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