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 후기' =_=
근래들어 계속 내상을 당한 끝에 =_= 좀전에 ;;
3번 본 아가씨가 있는
영등포 모 업소를 갔습니다.
처음 갔을때 삽입 실패, 두번째 삽입성공했으나 2분 움직임 -_-;;; , 3번째갔을때는 몸이 안좋대서 못건드린;;
간만에 갔더니 반기더군요
그녀 : 오빠~ 오랜만이야~ 잘지냈어?
나 : 웅~~~ 나야머 바빠서 ... 으흐흐 일루왓
내립다 바로 끄러안고 딮 키스를 나눴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당연히 손은 아래로 =_=
엉덩이를 만지다가 더 밑으로 내리니
움찔 움찔
반응이 괜찮더군요 +_+
나 : 으흐흐 누웟~~
그러고선 살살 입술로 가슴을 애무해주다
무릎을 거쳐 발가락까지 가니 까무라치는군요..
그녀 : 오빠 이따 복수할꺼얏!
나 : 응?응? -__-
후딱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ㅂㅈ쪽 공략을 했습니다.
저번에 갔을때 손가락도 못넣게 했기에
살살 주위만 문질러 줬는데
자기가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서 넣어주는군요 -0-ㅋㅋ
할딱 할딱 거리며 한손으로는 입막고
한손으로는 내 머리끄댕이를 잡아 댕기는 ..
덕분에 나오면서 보니 젤발라 고정시켜둔 머리가 ㅜ_ㅜ 완정 엉망이 ㅜ_ㅜ
살짝 손가락 하나를 내려서 똥꼬를 공략하니
움찔움찔 하더니
이것마저 잡아먹는군요 ㅡ_ㅡㅋㅋ
15분쯤 해줬나
"오빠 잠깐 오빠오빠"
이러더니 손가락을 꽉무는 수축감과 함께 허리가 휘는 ㅋ
올라가서 내껄 살살 문대니 움찔 움찔 하면서 째려보는
하지만! 힘을 꽉 주고 안열어주는군요;
계속 입구에서 깔짝깔짝댔더니
그녀 : 오빠 머해?
나 : 아잉~~~ *-_-*
그녀 : ㅋㅋㅋ 귀여
대충 눈치를 보니 넣으라는 표시 +_+
살짝 손으로 힘을 주어 넣어줬습니다
"헉" 하는 소리와 함께
살포시 운동을 시작하니
역시나 +_+ 내 귀를 즐겁게 하는 손가린 틈으로 비집고 나오는 신음소리
열씨미 하다가 잠시 멈추니
확 허리를 들면서 빼버리는 그녀
나 : 이잉~
그녀 : ㅋㅋㅋㅋ 왜? 무슨일있어?
-_-ㅋ 살포시 그녀를 들어서 뒤집어서
뒤로 -_-ㅋ
실수로 똥꼬에 넣을뻔한 -_-ㅋ
깜짝 놀라더군요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 위에 싸질러 주고
그녀와 키스를 하고 딱을려고 고개를 드는데
그녀가 빤히 쳐다보는 ㅜ_ㅜ
개인적으로 사람 눈을 잘 못마주쳐서
나는 계속 피하고 그녀는 계속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더니
내가 딱자마자 후다닥 밑으로 가더니
내 똥꼬를 공략 하는 *-_-*
개인적으로 좀 민감한 부위라 좋긴하지만 *-_-*
내 반응이 좀 -0-;;
겨우겨우 그녀를 끄러올리고 같이 누워서 담배를 피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이것이 자꾸 쪼가리를 낼라구 ㅜ_ㅜ
목이며 팔이며 달라붙는 흑..
나 : 잘못햇서 안그럴께~
그녀 : 음.. 그럼 안되지~~
나 : 응? 그럼 잘몬해써 담엔 더 잘할께 ㅜ_ㅜ
그녀 : ㅋㅋㅋ 응
아아 좋더군요..
23살이었나 2살이었나
역시 수축성이 +_+
게다가 질안에 돌기가 잘 발달되있는 그녀라
오래 견디기가 힘든;;
전엔 안그랬는데 나가기 전까지 키스를 해달라고 하더군요 ;;
잎술이 부르틀라구 그러는 ;;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돌아와서..
지금은 일하는 중 ㅜ_ㅜ
이 넓은 회사에 10명이 딸랑 있는;;ㅋ
아.. 간만에 사진을 찍어볼랬더니
그녀 기겁하더군요 -0-ㅋ 췟 ( _ _
이제껏 했던 여자들은 전부다 사진 찍었었는뒈 ㅋㅋㅋ
당분간은 다른아가씨들은 못볼듯..훗.
잘 꼬셔서 언능 밖에서 해야될...
역시나 돈이 ㅜ_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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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염장기였습니다 ㅋㅋㅋㅋㅋ -0-v
아 절대 밝히거나 하지 말라고 해서 이름이나 업소명은 밝힐수가;;
참고로 최근 본아가씨중
영등포 명 - 장미 : 뒷 하뵷시 넣기 쉽습니다 - 방어는 심한데 머 잘만하면 될것도 .. 다만 또보긴 어려울듯하던
영등포 명 - 아름 : 비추임 -0- 넘 생긴게 아님 -_- 머 앞뒤로 다 넣기는 쉬워보였고 잘 줄듯도 보였으나 그게 죽어서 시도도 못한 -_-ㅋㅋㅋ
영등포 보스 - 세리 : 방어 넘 잘함 -_-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_= 다리꼬기 신공까지 쓰던
셋다 키스는 잘해줌. 그냥 요 근래 1달동안 본 삽입 못한 아가씨임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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