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왜 이리 힘들까요..
오늘 그녀와 2일만에 다시 만나 저의 집에서 사랑을 불살랐습니다..
정말 2일만에 하니 굶은 사람 처럼 미친듯이 하게 되었죠..
늘 하듯이 항상 저의 집에 들어 오면 일단 옷 부터 벗기고 약간의 애무 후 삽입을 시도 합니다.처음에 들어 가기 힘드나 일단 들어 가면 일사 천리로 진행을 하죠.. 그 후로 5분 올라올 만큼 올라와 신음 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참기 힘들 던지 저에게 제발 멈춰 달라고 사정을 합니다. 맨날 하듯이 저 그녀에게 장난을 치면서 슬슬 하다가 저도 약간의 사정기가 있어 바로 빼 버리고 화장실로 가 물을 빼 버리고 바로 2차전을 감행 했습니다.
2차전만 하면 그녀의 거기는 벌써 부드러워 들어가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 부터 슬슬 기어 변속을 하면 속도를 높이기 시작 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의 신음은 커지기 시작하고 버티기 힘든지 저의 왼 어깨를 주먹으로 치면서 죽겠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계속 속도를 높이니 참을 수 없던지 자신의 입을 막으며, 신음 소리 안 낼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도저히 허용을 하지 않습니다. 두 손을 무장 해제 시키고 계속 무자비 하게 진격을 해 버렸습니다. 한 15 분 이상 했나, 계속 하니 항상 저에게 할 때마다 하는 얘기 이지만 그만 해라 사정 해라 이런 식의 주문이 오지만 저는 계속 무시 하고 저의 일만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의 거기가 물이 많이 분비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녀도 빼는 것이 아쉽다는 것을 안 저 계속 진행을 하니 완전히 절정에 가는 느낌과 동시에 뺄까 그래도 별 대답이 없어 계속 10분 가까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 후 빼주고 잠시 옆에서 쉬었죠.
그 후 조금 있다가 그녀가 잠시만 누워서 쉬자 하여 그러지 뭐 저는 나 믿지 그랬습니다. 그러자 마자 저 배타기 하며 다시 노를 저기 시작 , 그만 하면 안 될까 그러나 한 번 노 저은거 계속 하자 이런 주의로 하니 역시 몇 분 버티지 못 합니다. 그 후 조금만 더 해주고 빼 주었습니다.
옆에 있으니 그냥 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 가기 시작 하는데 다시 저의 똘똘이를 애무 합니다. 또 그러다 보니 또 커지는 데 환장 합니다. 근데 그녀의 가장 큰 문제는 저의 것을 입으로 하면 침을 삼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좀 하다가 뱉어야 하는 데 휴지는 없고 그래서 화장실 변기에다 침을 뱉은 후 다시 할려고 하니 저의 거기는 죽더군요.
그러나 제가 누구입니까? 언제나 살아오르는 불사조 처럼 약간의 발기만 되어도 가능한 저 , 조금 발기 되자 마자 바로 삽입 실시 후 그녀의 표정은 항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저에게 재미를 줍니다. 한 10 분 정도 해 주고 마무리를 해 주고 서로 샤워 하고 마쳤는데,,,,
그녀가 그럽니다. 이제는 가면 갈 수록 내가 힘들어서 못 하겠어, 감당이 안 된다. 좀 살살 하면 안 될까, 그럽니다. 왜 이리 귀여워 보 일까요.. 저 번에도 제가 글에도 나오지만 저랑 하면 삭신이 쑤신다고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생기면 저에게 무조건 달려 오는 것을 보면 참 좋긴 좋은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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