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거기 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좀...심해서 도저히 빨아줄 용기가 안나요
맨 처음에 만났을땐 그냥 했는데
서서히 냄새기 신경쓰인다능...
뭐랄까...그냥 하체로 얼굴을 조금 내리기만 해도 확 올라오는...
톡~쏜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냄새도 톡~쏘고 맛도 톡~쏘고...
제가 별로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처음에 빨아줬을때 생각이 "이거 빨아주는 이유가 조루가 심한사람들이 성욕 억제를 위해서 싫어도 하는가..."
싶었어요
그리고 제꺼 빨아줄땐 그냥 쪽쪽 하더라구요...그러다가 오줌 나오면
"뭔가 소금같은거 먹었어 퉤퉤~" 이러는데 ㅋ 웃기기도 하고...
왜 피스톤 운동 안하냐니까 원래 이렇다네요
ps. 참고로 열폭, 부러움을 유발시킨다 하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아래 제가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말을 듣고 좋다거나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고....
이유는 좀 많이 못생기고 키도 작고...150살짝 넘을듯?
뚱뚱은 아니지만 퉁퉁하고(마른편을 좋아해서)
전 아래 글에 7년 소원을 푸신분이 너무 부럽네요 열폭중
아! 참고로 그런거 따질꺼나 되냐고 물으신다면
캠으로 1:1 서로 얼굴까기 해드릴수 있음(조큼 자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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