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세번의 만남...
2주전에 전번따고 그동안 관리하던 23세 처자가 있었습니다. 이틀전부터 화이트데이 선물 타령을 하더군요..
남친도 있다면서 저에게 선물타령을 하길래 뭐 사줄까 했더니 버버리 향수를 사달라고 하네요.
대학생이라 수업중이므로 향수 사서 문자 보내니까 좋아하면서 빨리 달라고 해 오전 수업끝나고 픽업...
복장이 예사롭지 않네요...얼굴은 c+인데(사진빨에 속았네요) 본인은 자신이 예쁜줄 착각하고 있으며
키와 몸매는 훌륭합니다.
복장이 짧은 미니스커트라 조수석에 앉으니 팬티가 보이는것 같더군요...
점심식사후 살짝 손을 잡으며 무인텔 얘기를 했더니 호기심을 보여 바로 무인텔로 고고...
역시 대실 3만원...지방 시세치고는 좀 비싸지만 시설도 괜찮고해서 종종 이용해야겠네요.ㅎ
역시 23세 아가씨라 탱탱하기가 말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애써 얼굴을 피하면서 사랑을 나누고 ***백화점
앞에 내려주고 바이바이...저보고 30살 정도 됐냐고 물어와 맞다고 했습니다.(제가 좀 동안이라서요.)
다음은 전부터 만나던 유부녀 만나러 **시장으로 이동하여 아침에 마트에서 잔뜩 구입하여 트렁크에 넣어둔
츄파춥스 및 초코렛 전달하자 유부녀 얼굴이 확 피어오르네요...
유부녀 시간없다고 집에 데려다 주라고 하여 가는 도중 갓길에 차 세우고 입으로 봉사를 좀 받고 집에 내려다
주고 왔네요...
방금 돌싱에게 만나자고 문자가 와서 마지막 만남을 하러 나갑니다.
다시 트렁크에 선물 챙기고...마지막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위하여 고고^^
마지막은 역시나 편하게 돌싱네 집에 가는게 좋을것 같아 그렇게 하기로 얘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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