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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팀플은 짜증났으나 결과는 대만족...

일요일 역시나 세이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고 있었습니다.
 
2500원에 구매한 세이방장 아이템 유효기간 경과로 인해 다시 구입하고 방을 만들자 30초 아가씨 입장..
 
30초 총각입장하여 아가씨 민망하게 들이대서 바로 강퇴시키고 대화중 30대중반 미혼녀(나중에 돌싱고백)
 
입장, 30대 후반 유부남 입장(이하 아저씨), 그리고 방장인 저 30대 중반 꺽임....
 
우울하다는 두 여자분 달래주면 대화를 이어나가는 중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 시간약속을 잡았으나
 
30초 아가씨(이하 아가씨로 호칭)가 일이 있다고 하여 좀 늦게 만나자고 하여 저녁쯤 약속시간 잡았으나
 
30중반녀(이하 돌싱으로)가 일보러 가는데 저보고 운전을 해달라고 하여 먼저 둘이 만납니다.
 
돌싱녀 키크고 좀 통통한 스타일인데 얼굴은 뭐 볼거 없네요...성의껏 일보러 다니는데 기사 해주고 시간
 
남아서 둘이 김밥나라 들어가 간식먹고 두사람 아가씨와 아저씨 불러내서 넷이 횟집에 들어가 회에 이슬이와
 
복분자를 마셔주고 나오는데 제가 계산했네요...
 
2차 맥주집가서 피쳐 두개마시고 나오는거 아저씨 계산, 3차 노래방비만 아가씨가 계산했고 술값 및 추가시간
 
모두 제가 계산....아저씨 정말 짜증나게 하더군요...작업도 못하고 그래서 제가 옆에서 돌싱이랑 키스하면서
 
아가씨보고 키스해보라고 등 떠밀어서 키스하게 해주고 부르스추게 노래 불러주고 써포트를 그렇게 했는데도
 
노래는 무조건 댄스곡으로 부르고 나갈때는 제일 먼저 나가서 계산은 빠지고...
 
그러다 대리운전 불러서 이동하여 모텔같은 호텔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호텔은 4명이 들어가도 상관않하니까
 
좀 비싸도 그쪽으로 편하게 가자고 제가 권유해서 들어갔네요...
 
돌싱이 많이 취해 아저씨에게 돌싱데리고 들어가 방잡고 있으라고 하고 저는 아가씨랑 술사러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와 안주사가지고 들어갑니다. 아저씨에게 먼저 들어가란 말은 호텔비를 내라고 한거였는데 나중에 돌싱이
 
하는말이 돈없다고 자기보고 내라고 했다고 짜증내더군요...
 
솔직히 아가씨가 이쁘게 생기고 몸매도 훌륭하였으나 양보를 해서 밀어주었더니 진짜 열받게 하더라구요
 
아가씨와 편의점에 맥주사러 갔다가 팔장을 꼭끼고 달라붙어서 호텔로 들어가는데 호텔복도에 야동에 나오는
 
소리만큼 크게 질러대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행히 저희방이 아니라 다른방이었습니다.
 
여기서 아가씨 잡고 찐하게 키스한번...아가씨 술과 신음소리에 취해 거부감없이 받아주네요..
 
우리방에 들어가보니 돌싱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데 깨워서 네명이 왕게임을 시작했으나 아저씨 여기서도
 
분위기 못맞추네요...무조건 야한 벌칙으로 가야하니 왕게임 뽑을때도 왕 있는걸 눈치껏 밀어줘도 다른거 뽑고
 
왕이 되도 푸쉬업 같은 이상한 벌칙을 줍니다. 대략 안습...
 
술 다마시고 돌싱녀 집에 간다고 일어나서 제가 벌칙때문에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 아저씨보고 좀 데려
 
오라고 보냈으나 빈손으로 다시 들어와서 다 같이 나가기로 하고 퇴실...
 
아저씨가 아가씨 대리운전 불러주기로 하고 저는 따로 있는데 돌싱녀에게 전화가 옵니다. 돌싱녀에게 가보니
 
아저씨 대신 호텔비 내서 돈이 하나도 없어 집에갈 택시비도 없다고 짜증을 냅니다. 저도 이때 확 돌았습니다.
 
입만가지고 나와서 도대체 무임승차가 왠말입니까?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기본이 부족하더군요..
 
돌싱녀 살살 꼬드겨서 쉬었다 가자고 퇴실한 방으로 키 받아서 다시 입장...방에 들어가서 딮키스를 하다가
 
살살 ㅅㄱ 애무하는데 역시나 싸이즈가 좋습니다. 상의 올리고 브래지어 올리고 애무하자 본인이 알아서
 
상의 탈의하고 바지 단추를 풀러주네요...살짝 밑으로 손을 내려보니 질퍽거려서 입구에 동생을 비비다
 
넣어주는데 너무 좋아하네요..한참 ㅂㄱ중 전화진동이 계속 울렸으나 받지 않고 열중하다 끝나고 나서 전화가
 
오니까 받았는데 아가씨 전화입니다. 아저씨 어디가서 연락않되고 자기 소지품을 잊어 버렸는데 못찾겠다고
 
술취해서 횡설수설하네요..
 
돌싱녀에게 내가 가서 아가씨 소지품 찾아줘야겠다고 택시비줘서 얼른 보내고 아가씨 찾으러 그 동네를 헤매고
 
다니다가 그 아가씨 찾아서 다시 호텔로 고고...
 
카운터에 맞겨둔 키를 찾아 다시 우리방으로 들어가 아가씨 소지품 찾는데 없어서 내가 사준다고 하면서 
 
침대로 눞히고 공식대로 애무하며 탈의시키고 ㅂㄱ... 
 
열심히 운동후 배에다 발사후 간단히 씻고 퇴실하여 아가씨 바래다 주러 차에 가보니 소지품이 차 뒷자석에
 
있네요...차에서 작별의 딮키스를 나누고 저도 대리운전 불러 집에 귀가...
 
다음날 점심때 일하는중에 아저씨에게 전화가 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작업이 되네, 안되네 그래서
 
바쁘다고 하고 전화끊었습니다. 차려준 밥상도 못먹는 사람하고 무슨 작업을 같이 하겠습니까?
 
혹시 그분 네이버3회원이면 반성하십시오.
 
아가씨는 연락두절...돌싱과 연락되서 저녁때 만나 저녁사주고 돌싱집에 가보자고 꼬드겨서 가는데 여운이
 
남는 말을 하네요."손만 잡자고 가는건 아니지?" 돌싱집에 가서 맥주 한병씩 하고 침대에 들어가 ㅂㄱ...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통통 글래머 스타일이라 그런지 좋네요...그리고 저보고 밤일 잘한다고 칭찬해줬어요.
 
1차전의 마무리는 입싸로 마감후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씻고 나오는 돌싱 팔베개 해주고 누워있다 바로
 
2차전 시작하여 2차전은 안에다 싸주고 마무리후 집에서 귀가를 종용하는 전화가 와서 귀가했습니다.
 
돌싱과는 잘 지내보려 합니다. 이제는 관리대상인 여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좀 줄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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