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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는 잘입어야한다

요새는 정말이지 지옥입니다
전 술취하면 버릇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당연히 집으로죠
그날은 선배형님이 술한잔 사주신다고해서 참치집에서 한잔하고 아니 몰랐는데 서빙보는
아줌마들이 같이 노래방에 가준다는 겁니다
물론 약간의 수고비를 드리고 거기서 무지하게 잘노는 아줌씨들의 힘을 느꼈답니다
저 왠만하면 만취상태에스는 잘 않되던데
그날은 정말 화끈한분위기로 달라더라고요
상체탈의에 안주는 찌찌와 거시기 정말 많은 팁들의 힘을 느꼈습니다
거기서 무지하고 잼나게 놀구
전 붕가까지 하고싶었는데 교모하게 그건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움에 그리고 술김에 쓸데없는 콜을 했죠
같이 모텔가자고 자그만치 이십만을 쐈죠
정말 동네 아줌씨에게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그랬을겁니다
아 놀고 그리고 분위기 만들어가는데 천재적
그래서 모텔가서 하는데 완전히 한강에 노젖는것같더군요
하지만 애무하나는 최고 행위도중에 애무해주는 키스하려하는건 피하면서
애무받는데 정말환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의 헐렁함에 어렵게 마무리하고
허탈하더군요 그래서 맥주를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순간 기억이 않나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왠일인지 와이프는 썰렁한 분위기 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벗겨논 솟옷중에 빨간속옷을 봤습니다
그아줌씨의 빤스 그것이 저를 이렇게 비참하게만들었습니다
군대생각나더군요
저 사실고문관 취급받고 힘들었는데 솟옷이 없어서 건조대에서 대충 훔쳤는데
야간에 훔쳐서 입어 색깔을 몰랐는데 훈련병은 군용색삼각 조교는 흰색삼각 다음날 주말
용의검사때 죽고싶었습니다
내빤스가 흰색이더군요 흑흑 나에게 두번째 빤스가 세상살기힘들게 만드는군요
흑흑
저 아침도 못먹구 하긴 그게 문제가아니예요
와이프가 속옷주인않찾아오면 알아서 하래요
흑흑 와서 같이 사죄하래요
아님 회사와 집안에 난리를 피겠다네요
흑흑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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