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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 좋은 기억.. 그리고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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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와 인근 대딸방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번에 갔을 때, 글래머 부탁했더니 너무 심한 (배가) 글래머를 들여보내줘서 맘상했었는데,
이번엔 정말 좋았네요 ^^
 
85에..  가슴은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귀여운 얼굴에..
한참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그녀의 보지를 봤을 때.. 헉!!
이건 진짜 어린애의 그것.. *_*
 
암튼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가..  허벅지 사이에 왔다갔다 하다 사정을 하고.. (이것도 전문용어가 있더군요?)
(삽입은 끝내 안 시켜주더군요 ^^)
 
아스크림 사주기로 약속하고 전화번호 따고..
나가서 편의점에서 하겐다스를 하나 사다줬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고맙다는 문자가 와있네요 ^^
음..  고민입니다.  밖에서 만나서 제대로 붕가붕가를 해보고 싶은데..
맨날 업소출입 하다간 제 통장이 남아나질 않을 거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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