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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에서 하나 꼬셨는데 고민되네요

밑에 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걔하고 화장실도 가서 했네요
 
참고로 나이는조금 많이 적음...저보다 (저 24살)
 
근데 얘가 저 좋아하는듯 말도 잘 듣고 SP로 생각하는거 같지 않네요
 
다이어트하고 몸매 ㅎㄷㄷ 하게 만들고 외모 가꾸고 노력하면
 
생각해보겠다 했는데 맨날 버디 들어오면 인사하고
 
눈에 콩깍지 씌워본적 없냐고 물어보고
 
ㅅㅅ 하자니까 말 좀 잘듣고...
 
얼굴이 좀 떨어지고 몸매가 통통과 뚱뚱 사이거든요
 
(사실 화장실에서 했을때 걔는 생리중이었음;;;)
 
몸매 무쟈게 이뻐지면 한번 자랑삼아 올려보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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