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함 더하자 굴욕~~~
간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요.
얼마전 있었던 굴욕? 적인 일 때쉼 이렇게 다시 찾아 뵙네요
가끔 만나는 동상?(일명:스토커)- 약간 스토커 기질이 있어서요-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약속 잡고 만났습니다.
늦은 점심때 만나 밥 먹으면서 소주 한병까고 나서 갈곳이 없더군요.
찜질방가자고 하니 좋다더군요.그래 가자 하고 나서
찜질방 앞까지 가니 거기 구리다고 안간다고 버티네요.
스토커 미리 계산해 놓은 듯한 말투더군요.
그래서 그냥 차 돌려서 MT나 가서 욕조에 물 받아서
들어가 있자고 하니 좋다고 히히 거리네요.
이때 부터 약간 불안감이 몰려 오더군요.
MT입성해서 욕조에 물 받아서 둘이서 들어가 있으니
땀이 좀 나더군요.
욕조에서 나와 침대에 누워서 손가락 장난좀 치니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스토커 굶주렸는지 대들더군요.
열심히 꿍짝 꿍짝 박자 맞춰 봉사 아닌 봉사를 해 주면서
상태를 체크 했죠. 그래서 이때쯤이면 되겠구나 하고
저도 GG를 치고 침대에 누웠죠..
이때 부터 이 스토커가 얼마나 굶주렸는지 제 똘똘이를 잡고
애걸을 하더군요. 분명이 느낀거 확인하고 GG를 쳤것만..
스토커 : 오빠 빨랑 세워봐
ME : 지금 안선다.
스토커 : 빨랑 세워봐 나 안했단 말야~~
ME : 너 느꼈잖아 ㅠㅠ
스토커 : 안 느꼈어. 빨리 세워
ME : (생각에 잠긴듯 ) 지금 안선다. 이따 하자.
전 그렇게 하고 MT 타임 끝김 나갈라는 생각으로 말했죠.
잠시 소강 상태에서 30분 정도 지나니
스토커 : 오빠 우리 함 더하고 가자.
MT : 세울수 있음 세워봐
스토커 : 알았어~~~휘리릭
그때 부터 물고 빨고 젖꼬지 만지고 날리를 치더군요
그 모습 보니 불쌍하기도 해서 세워 볼라 케는데 ㅠㅠ 똘똘이 완전 KO
제모습을 보더니 스토커가 성인 방송 채널을 돌리며 집중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중해서 성인방송 보면 조금식 서는 제 똘똘이를 보더니 스토커 그대로 돌진..
하지만 제 똘똘이 다시 KO
결국 절 자기 몸위에 올리고 자위로 마무리 하더군요....
ㅠㅠ
전에 부터 우리 스토커가 조금 센것 같더니 어디서 내공을 쌓아서 왔나 더 세진 느낌이 들면서
제 자신이 초라해 지더 군요..
나중에 물어 보니 진동에그(일본야동에 자주 등장하는 --( ) 이렇게 생기건 있잖아요)로
자위 한다고 하더군요.
여러 네이버3 여성 동지 여러분 진동에그 너무 사용하지 마세요..
네이버3 남성 동지분들 외 다른 남성분들 힘들어 해요....
언제가 스토커를 이길 그날까지 열심히 내공 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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