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동안의 격정
어제 저의 파트너 뜬 금없이 10시 경 저에게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잠시 볼까 오케이 내가 11시경 갈께 하고 그랬습니다.
그녀가 나온 시각은 대충 11시 반경...
그녀를 차에 태우고 말 없이 가다가 저희들만의 으슥한데로 가자 마자 바로 바지 벗겨 버리고 삽입 실시
했는데 왜 이리 부드러운지.. 약 15분경을 하는 데 완전히 죽겠다고 난리를 피웁니다. 저에게 애걸 복걸
빼달라고 해도 안 빼고 그녀를 황홀 경에 보내는데 순간 확 빼버리고 녹초가 된 그녀
저에게 순각 장난기 발동 하여 다시 휴식 없이 바로 삽입을 들어 갑니다.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하여도 저의 유혹을
당하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니 다시 흥분 모드 제가 그럽니다 뺄까 그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빼지 말라고 고개를 흔듭니다. 저로서는 빨리 했다 느리게 했다 완급 조절하여 코너로 모는데 그 모습 보니 왜 이리 재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하다가 빼 버리고 잠시간의 휴식후 다시 삽입 실시 하여 그녀를 아예 보내는 저... 왜 이리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하니 아예 앙탈 비슷한 목소리가 나오는 데 그녀 이제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소리 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에게 그만 하고 자기가 입으로 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서 좀 더 해 주어서 그녀를 좀 완전히 녹초를 만들어 버립니다.. 조금 있은 후 그녀 저의 똘똘이를 입으로 넣고 애무 해 주는데 왜 이리 좋은지 한 2분내지 3분 받고 저도 흥분지수 올라가 그녀에게 재 돌진, 참 희안 한것은 저의 똘똘이 애무 하면서 자기도 흥분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가 물이 있어 부드럽게 들어 갑니다.
그녀 이번에는 사정 해라 하는 그녀의 목소리 가면 갈 수록 요구 조건 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사정은 하고 싶으나 되지 않는 현실 너무나도 안타깝더군요.. 행위를 마치고 보니 1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모텔도 가지만 돈 안들고 야외에서 하는 카섹스 정말 재미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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