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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중국아가씨

제가 자주 가는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저 밑에 제 경험담에 있는 마사지 원장이 하는곳인데 요즘은 원장하고 친구같이 지내다 기회가 되면
 
한번씩 관계를 갖고 있으며 그 가게에는 중국아줌마2, 중국아가씨1, 한국아가씨2 이렇게 있는데 
 
중국아줌마 둘하고는 가슴만지기 정도까지 했으며 이번에는 중국아가씨하고 있었던 일을 써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중국아가씨가 심심하다고 해서 원장이 없는틈을 타서 잠깐 데리고 나와서
 
드라이브를 갔네요
 
드라이브중 빵먹고 싶다고 해서 빵사러 갈려다가  ***피자에서 포장해서 가지고 옵니다.
 
그쪽이 저의 나와바리라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대략 안습이라..다른곳으로 이동중...공원에서 먹기로 하고
 
공원으로 갔으나 다행이 겨울이라 너무 춥습니다.
 
차안에서 먹기에는 냄새도 나고 청소하기 귀찮다고 모텔로 고고씽...
 
많이 거부를 했으나 오빠 믿지 등의 말도 않되는 구라로 데리고 입장해서 피자를 열심히 먹습니다.
 
잘먹고나서 물한모금으로 헹구고 뽀뽀해달라고 졸랐더니 웃으면서 볼에다 뽀뽀해주네요..
 
너무 짧다면 다시 해달라고 했더니 다시 해주는데 얼른 얼굴을 돌리면서 입술을 들이대면서 포응을
 
강하게 합니다. 입술을 빨면서 왼손은 가슴으로 이동....역시 보던것과 마찬가지로 대단합니다.
 
아가씨라 그런지 탄력도 죽이네요...키스를 한참하면서 가슴을 애무했더니 침대로 누워버립니다
 
여기서 게임 끝...
 
진짜 제가 좋아하는 몸을 가진 아가씨였네요...통통한 몸에 큰 가슴...
 
이번에 서울로 올라간다는데 못 볼것 같네요..서울가면 연락한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는데
 
제가 서울을 자주 않가니...이 아가씨는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기 때문에 문자보내도 답장도 잘하고
 
괜찮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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