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벌써 2008년도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올 한해에는 하고자 하시는 모든것들이 하나 둘 이루어지는 무자년이 되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네이버3에 소흘해지면서
잠시들러 보고픈것만 보고가는 얌체가 되어갑니다
게으름에는 약도 없나봅니다...
오늘은 무파마 라면을 먹었습니다
참 맛없습니다
제 입맛도 변해가나봅니다
네이버3에온지 무척 오래되었습니다
날밤새가며 공방에 동영상 올리며 내게시글에 댓글을 보며
웃던 제모습이
이제는 어렴풋 지나가던 일상처럼 感해집니다.
올 한해에는 대통령도 바뀌고 국회의원도 바뀌고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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