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부인의 유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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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부인의 유혹-3 실시간 핫 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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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님들의 고귀한 의견에 감사합니다.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무서운 말을 듣고 부안 대동모텔에서 방을 잡아 놨다고 연락이 왔다.
나는 일이 많아 만날수 없다고 하자 올때까지 기다린다며 8시까지 오라고 명령이다.
일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후회막급이며 직원 얼굴 보는것도 힘들다. 격포에서 일을 마치고 7시에 출발했다.
휴대폰으로 연락이왔다. 506호란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속옷차림으로 캔맥주를 홀짝이며 배시시 웃는다.
"어서와 여보 당신 나 안보고 싶었어."
나는 "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형님 얼굴 보기도 그렇고 우리는 가정이 있잖아요. 그만 만났으면 합니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눈을 무섭게 뜨며 그 병신 이야기는 뭐하러 하느냐며 나는 자기 좃맛을 알아서 헤어지기
싫어. 당신 가정 안깰테니 가끔씩 나 만나주기만 해줘.안그러면 나도 어떻게 할지 몰라. 알았어.
우리 그런 얘기 고만하고 이리와 나 좀 안아줘.
나는 어이가 없었다.
후~우 한숨만 나왔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 입을 맞추며 내 옷을 벗겼다.
나는 벗기려는 옷을 잡고 우리 이러면 안돼요 소리쳐 보지만 술에 취한 그녀는 막무가내다.
그녀는 옷을 벗기고 나의 좃을 빨며 자기 팬티를 벗더니 그녀의 잠지를 나의 좃에 맞추더니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며 "그래 이맛이야 . 아~~하~ㅇ " 신음을 내며 한장 요분질을 하더니 내가 가만히 있자
내몸을 돌려 정상위로 하더니 빨리 안해 안그러면 죽어 빨리 안~해!
별수없이 나도 남자인지라 보지를 쑤셔주자 밑에서는 죽는다고 난리를 치더니 뜨뜻한것이 내 사타구니를 적시더니 오줌을 싸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아~아~ 나 간다~~고 소리친다.
그래서 몇번을 세게 박았더니 아프다며 난리다.
뒤로 박으라며 후배위로 가더니 5분여를 그렇게 하자 오줌을 막싸기 시작하더니 침대 시트를 적시면서
대여섯번을 싸더니 나를 눕히고 상위로 다시 시작이다.
"이렇게 좋은데 그만 만나자니 말이 돼. 나~이런적 처음이란 말야!!!! 아~좋아~~~"
한 15분정도 그러다 떨어졌다.
사정도 되지 않고 섹스가 이렇게 싫은적이 없었다.
무섭다. 화장실에서 더러운 기분으로 씻고 있는데 다가와서 거품으로 씼어주더니 헹구고 나의 좃을 빨기 시작한다. 아~씨팔 사정하고 말았다.
그걸 받아먹으며 맛있단다. 술 안주로 최고란다.
모텔에서 나오는데 내 좃이 크고 자기한테 맞는다며 내가 이쁘다며 시내버스 터미널 옆의 아식스 대리점에 가서 츄리닝한벌을 사주며 다시 만나자며 베르나를 타고 가버린다.
우 씨팔 어찌해야 되나. 한숨만 나온다.
그러다 다음에 만날때는 캠코더에 찍어 내가 오히려 협박을 해 보기로 하고 캠코더 JVC초소형 캠코더를 구매했다. 그러면 헤어지겠지라는 나의 바람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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