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직업상 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보통은 당일로 돌아다니는데 가끔은 술약속이 잡히면 모텔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귀가합니다.
금요일도 출장길에 저녁약속이 잡혀서 여섯시쯤 모텔에 들어가서 샤워후 나와서 거래처 사람들과
소주한잔 마시고 전에 갔었던 빠에 갔는데 빠텐이 그만 둔다고 하네요.
저번에 갔을때 이쁜 기럭지에 꽂혀 나올때 포옹 한번 하고 왔었는데 그만 둔다니 섭섭해서 전번딸려고
은근슬쩍 말했더니 절대 손님은 밖에서 않만난다고 하네요.ㅠㅠ
역시 악수 하는척 하면서 끌어 당겨서 진하게 포옹한번 해주고 퇴장...
3차 가자고 하는 거래처 분들 보내드리고 모텔에 들어가니 23시쯤입니다.
모텔 컴터 켜고 세이클럽 접속하여 이지역 방을 검색해보니 남녀비율이 20:1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상당히 암울한 상황에 건전방 접속해서 대화하고 있는데 출장와서 모텔에 숙박했다고 하니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나 강퇴를 당합니다.
강퇴후 방을 검색해보니 제일 윗방에 여자애가 방장인데 혼자 있는 방이 있어 들어가 작업개시...
심심하다고 해서 재미있게 해준다고 나오라고 하니 좀 빼네요...전화로 이야기 하자고 하여 전번획득후..
곱창구이에 쇠주한잔 하자고 꼬시니 추워서 나오기 싫다고 하네요..
음주운전만 아니면 데리러 가고 싶었으나 콜택시 타고 오라고 유혹..24시쯤 씻는다고 출발할때 전화 한다고
하는데 전화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들고 핸드폰 벨소리에 깨보니 시간은 24시 50분...
1시에 접속하여 곱창구이에 쇠주를 한잔 했으나 느끼해서 잘 못먹고 얼릉 이슬이 한병 비우고 노래방으로 유도
노래방에 맥주시키고 노래 부르는 중...25살 띠동갑이라 그런지 제가 아는 노래는 하나도 부르지 않습니다.
제가 나이를 30살로 속이고 애인은 있으나 결혼은 않했다고 뻥을 쳤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서도 위장에 신경
쓰고 있다가 뽀뽀부터 시작하여 키스로 발전, ㅅㄱ 만지기등의 과정을 거쳐 자러 가자고 했으나
너무 들이댄다며 집에 가겠다고 합니다....
노래방 정리할때 핸드폰은 제가 챙겨서 나서니 자연스럽게 모텔에 같이 입성하여 수순대로 ㅂㄱ...
4시 넘어 취침하여 10시 30분 기상하여 한번 더 ㅂㄱ..
띠동갑 민간인은 첨이라 그런지 생각만해도 황홀하네요..ㅎㅎㅎ
간호사에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당분간은 현지처로 관리해야겠습니다.
또 생각납니다. 뽀얀피부와 늘씬한 기럭지....아담하고 예쁜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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