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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힘들어 죽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언제나 세이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아내와 애들 모두 교회에 가서 오후 4시쯤 오기 때문에 10시부터 4시까지 환상의 시간이죠...
 
오늘도 세이에서 방을 만들어 놓고 입질을 기다리는데 몇마리의 피라미의 입질끝에 나름 씨알굵은
 
입질이 옵니다.
 
바로 낚시대를 채서 만나기로 했으나 전화번호를 않알려주고 제 번호를 알려주라고 하길래 알려줬더니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가 옵니다.
 
15분간의 전화통화끝에 오빠 깨끗히 씻고와 소리를 듣고 출발...집에서 10분도 않걸립니다.
 
전화로 위치를 설명해주고 원룸으로 찾아오라고 하여 원룸으로 갔더니 문 두드리지말고 바로 들어오랍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시도...모화장품 회사 다닌다고 하네요..
 
대화중 살짝 가슴으로 손 이동하여 만져보니 노브라에 빵빵^^....B컵이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살이 찐 스타일이나 뚱뚱은 아니고 통통한 정도로 제가 좋아하는 스탈입니다.
 
제가 탈의하고 그녀를 탈의시키고 애무를 시작하였으나 그녀 좀 과격한 애무를 원하네요...
 
젖꼭지를 빨아주는것보다는 전체적으로 꽉 쥐어짜주는것을 더 좋아한다니 제 큰손에 꽉 차는 젖가슴을
 
쥐어짜주고 때려주고 난리부르스를 하다가 삽입...
 
정상위로 시작하여 오르가자미 한번 잡더니 뒤로 해달라고 해서 뒤로 하면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니
 
넘 좋아합니다. 그렇게 해주는거 너무 좋다고 하네요.ㅎㅎ
 
저도 엉덩이 한번씩 때릴때마다 움찔거리며 물어주니 저도 좋고 그리고 그녀 상당히 타이트하게 물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안에다 싸면 않된다고 하여 두번째 오르가자미때 배꼽에다 시원하게 발사...
 
화장실가서 씻고 오라고 하여 고추만 씻고 같이 누워있다가 2차전을 하였으나 너무 땀이 많이 납니다.
 
수건을 가져와서 닦고 열심히 하는데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조용히 박으면서 전화 받는데 너무나
 
자극이 됩니다.
 
침대끝에 엎드리면서 뒤에서 해달라고 하여 서서 삽입운동...
 
다리 모으고 삽입...하여간 삽입후 살며시 돌리기나 이런건 싫다고 합니다.
 
너무 쎄게만 외치고 있으나 30대 중반이 넘어가니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테크닉으로 승부를 해야하는데
 
20대 중반의 아가씨라 그런지 힘으로 승부를 볼려고 해서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겨우 만족시켜줍니다.
 
이 아가씨 저보고 잘한다고 하더니 다음에 하고 싶을때 전화한다고 합니다.
 
하여간 두시간하고 3시쯤 귀가했는데 지금 온몸이 노곤하여 낮잠을 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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