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패했습니다.
저의 파트너와 저는 오늘 오랜만에 만나 필이 꽂혀 바로 모텔로 향했습니다.
저의 파트너 씻겠다고 앙탈을 부리나 저는 무조건 덥쳐버렸습니다. 처음 1 차전 부터 그녀를 바로
보내 버리기 시작 했는 데, 그녀 삽입 후 5분 지나면 스스로 GG 칩니다. 그래도 저는 열과 성을 다하여
뺄듯 말듯 하면서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데 이럴 때 그녀 바로 자지러집니다.
가볍게 1 차전 마무리 후 잠시간의 휴식 후 씻겠다는 그녀 저는 그냥 잠시만 누워 있자 응 손만 잡을 계 하면서
또 덥쳐 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녀의 애원이 시작 됩니다. 저에게 제발 이번에는 사정 해라 하면서 사정을 합니다. 그러나 이 싸나이 구공탄 2차전에 사정을 할 수 없다 하여 계속 해서 허리 운동을 해 주는데 그녀는 이제 완전히 가는 데 슬슬 약 올려 가면서 그녀를 그로기로 몰아 갑니다. 좀 멈춰 달라고 그러나 저의 장난기 발동하여 계속 뺄듯 하다가 움직이고 이러니 그녀 미칠려고 하는 모습 보면 왜 이리 재미 있는 지 얼마가 지난 후 저는 저의 꼬치를 빼고 그녀와 잠시 욕실에 같이 들어가 저를 샤월 타월로 닦아 주는 데 황제가 부럽지 않더군요..
나오자 말자 바로 3차전 돌입 전과 마찬가지로 그녀 이제는 참을 수 없느 지 이제는 자기가 입으로 해 주겠다고 하는 데 그러나 계속 묵묵히 저의 일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나 저는 그녀를 저의 몸을 바쳐 절정에 도달하게 하는 데 또 성공하여 완전히 슬슬 약올려 가면서 하는 거 무지 재미 있습니다.
계속 되는 관계를 한 끝에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한 그녀 저에게 혀돌리기 신공을 발휘하여 저의 사정을 이끌려고 하는 데, 저도 바라던 바 입사를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그녀 저의 귀두를 열심일 혀로 간지럽히고 핥고 그러는 데 미치겠데요. 솔직이 빨간 집에서 받는 것 보다도 훨씬 느낌이 좋습니다. 빨간집은 그냥 의무적으로 해 주는 데 영 느낌이 없습니다. 그렇게 받는 데 저 완전히 미치겠습니다. 입사 할려고 해도 안되고 하여 그녀의 입에서 빼 저 바로 삽입 들어 갑니다. 그녀도 저의 것을 해 주면서 흥분이 되더군요.
윤활유가 있는 듯 별 문제 없이 들어 갑니다. 그녀도 좋다고 신음 소리 아주 좋습니다. 참을려고 해도 참지 못하는 신음 소리 들으면 저 힘을 받아 더 공격을 해 나갑니다. 어느 덧 그녀의 힘듬을 알고 제가 슬슬 뺄 시간이 다 가옵니다. 그래도 입사를 못하는 것이 못 내 아쉬웠습니다.
그녀 다시 입으로 도전 해 왔습니다. 다시 받아 들였습니다.그러나 결과는 위에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이제 가자 하고 씻고 옷을 입고 하는 데 왜 이리 섹시해 보이는 지 입었던 옷을 다시 벗겨 버리고 다시 하는 저 , 제가 봐도 참 굶주린 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데요. 그래도 뭐 신경 안 쓰고 계속 했습니다. 그녀에게 뒤로 하면 쌀 것 같다고 하여 뒤 치기를 하는 데 여전히 쌀 기미가 안 보입니다. 이것도 미치겠데요.
계속 하다 보니 그녀 아프고 힘들다고 GG 칩니다. 저도 그녀를 놔줄 시점이 된 것으로 판단, 빼주고 마무리를지어 주었습니다. 어느 덧 대실 한 3시간이 훌쩍 다가옵니다. 아니 한 것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벌써 3시간이라니 너무 아쉽데요.
어떻게 하면 쌀 수 있을까요. 그냥 손 장난 하면 1분만 지나면 싸는 데 그녀랑 하면 무제한이 되버리니 정말 힘듭니다. 오늘 그녀 새근 거리면서 도저히 힘 하나 없다고 저에게 하소연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할 거면 하지 말자고 항의 아닌 항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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