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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예전 이야기인데....

우선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회원님들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으실줄 아뢰옵니다~
 
네이버3 경험게시판은 진실된 추억의 보고인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보면 벌써 10년가까이전 부터 게시된 글들이 다 있더군요. 그래서 가끔 오래전 게시된 글들 보면 재미나더군요..그런데 제가 몇년 전 옛날 글들이 떠올를때가 있는데;
 
좀 오래전 글같은데 과외선생 경험담인데... 학생 집에가서 학생 어머니가 등목해주면서 눈이 맞아 붕가붕가 햇던 글을 혹시 아시는 분 -_-;
과외, 학부모 등 별거 다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ㅡㅡ;;
 
ㅋ 가끔씩 옛날 읽었던 흥분 글들이 추억처럼 생각날때가 있어서요~
ps. 다른분들도 혹시 예전 글 좋은거 있음 추천바랍니다...네이버3글 올라오는거 기다리기 힘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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