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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궁할땐? ...

예전에 이곳에 미용실에서 자위하는 이야기 올렸던 넘입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같은 미용실에서 자위를 했었지요...  ㅡ.,ㅡ;;;
 
근데 그것이 매번 티 안나게 하려니... 슬슬 지겨워 지더군요... 물론 이것이 화가 되었지만요...
 
늘 그렇듯이 전 머리를 다듬을 때만 살짝 티나게 (살짝이라곤 하지만,,, 티 확납니다  -_-)
 
제 물건을 부각시켰었는데,,, 그날은 좀 더 자극적이고 싶어 머리 손질이 끝나고 제 몸에 두르고 있던
 
보자기를 걷을때에도 발기된 똘똘이를 그대로 유지 시켰었습니다.  바지에 넣지 않고...;;;
 
미용사 언니는 물론 봤겠지요... 흠칫 놀라는듯 하더니 머리를 감겨주더군요...
 
그날은 사정도 안하고 그렇게 끝났는데,,, 
 
그후 2-3주 후에 욕구가 가득차 넘칠 지경이 되어... 미용실엘 갔더니... 그날은 정말 머리 손질이 필요했는데.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저에게  " 손님 , 죄송하지만 다른곳으로 가주세요! " 하더군요...
 
거기서 더 뻘소리 했다간 망신만 당할거 같아 깔끔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습니다.  >.<
 
이제 미용실도 겁나기도 하고 재미도 없네요.
 
 
 
요즘은 아줌마들이 끌리는데 ,  나이트 같은곳 가면 쭘마들이 서로 덤비는곳으 없을까요? ㅠ
 
나이는 삼십중반이지만,  꾸미기에 따라선 이십대 후반까지도 봐주는데요...
 
에혀...  캬바레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너무 굶어서 요즘은 아줌마라도 땡큐할 지경이네요.
 
ㅠㅠ   저랑 비슷하신분 쪽지 부탁 드려요~  혼자 가기엔 너무 뻘쭘해서... 같이 가실분 있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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