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홀에서 들이대기
술을 잘 못마시는데 업무상 술자리가 많습니다.
지난주에 음주후 혼자서 음악홀에 갔습니다. 마담에 나름 에이스 미시를 넣어줘서 양주세트로 시작합니다.
37살이라고 하는데 쭉쭉빵빵에 동안으로 27살 정도로 보입니다.
저 원래 글빨도 없고 말빨도 별로라서 팬티 벗기고 놀다가 그냥 우직하게 들이대 봅니다.
"한번만 하자" "한번 넣어만 보자" "입구에 대보기만 할께" "5분만 해볼까" 기타등등
집요하게 졸랐더니 그애 포기했다는 목소리로 테이블 잡고 엎드리며 "그래 한번해라" 합니다.
지갑에 있던 고무 착용하고 돌진하는데 바지가 무릅에 걸려있는 자세라 허벅지 근육에 무리가 가서
오래 못하고 10여분만에 시원하게 발사...
어제 다시 한번 방문하여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작업하여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면서 서로 만족하게 즐깁니다.
전화번호도 받았고 해서 다음에는 낮에 불러 모텔에서 개운하게 할려고 생각합니다.
택시비 챙겨주니 좋아합니다. 제가 써놓고도 재미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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