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연상의 유부녀
밑에 글에 학교다닐때 어리버리 했던 내가 직장생활 10여년에 능구렁이가 된것 같다.
대학때 하늘사랑에서 채팅해보고 10년이 지나 세이클럽에서 심심풀이로 채팅을 했는데 방팅하자고
해서 공개창에 핸폰번호 띄우고 나가기로 했는데 그 방에 있던 어떤 여자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자기 집근처로 와서 약속장소로 태우고 가라고 해서 그 여자 집 근처로 가서 태우고 약속 장소로 갔다.
약속장소에서 30분 기다렸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 둘이 낚지집에 들어가서 낚지볶음에 약속 펑크낸 사람들을
씹으며 소주를 마셨다.(맘속으로는 않나온 사람들이 고맙기도 했음^^)
소주 2병 마시고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부르며 한시간동안 은근슬쩍 터치도 하고 놀다가 음주운전으로
돌아다니다 모텔에 들어가자고 하니 절대 않들어 간다고 하였다.
근처를 계속 돌아다니다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여 회사 사무실이 근처라고 말하고 사무실에 데려가 화장실
볼일보고 회사 쇼파에 앉아 대화중...
키스와 가슴 애무하며 한겹씩 벗겨 ㅂㄱㅂㄱ...물도 많고 성감도 무지 발달한 유부녀였는데 ㅂㄱ중에 빼서
빨라고 시켜도 잘하고 신음소리도 죽여주는 여자였다.
한시간정도 ㅂㄱ후 근처 공원에서 땀을 식히고 술도 깨고 해서 집에 데려다 줬다.
그후 DVD방에서 한번더 ㅂㄱ하고 그후에는 서로 쿨하게 헤어짐...이상하게 절대 모텔에는 않간다고 하였음.
신랑이 3교대 근무였는데 신랑이 야간근무하는 날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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