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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핸풀에서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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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사이트 뒤지다가 핸풀 준하드급 운영까페가 있어
 
갑하고  등업하고 들어갔더니 영업을 하고있더군요.
 
그래서 약도를 보니 저희집과 가까운곳이라 함가보는 것도 괸찮다하여
 
전화로 예약을하고 회원이라고 밝힌후 찻아갓습니다.
 
인테리어가 아름드리 하더군요..ㅎㅎ
 
매니저가 안내하고.프로필보구 원하는 처자를 선택했는데
 
벌써 들어갔다더군요..(이여자분 쌍코피 터질때까지 해준다는 댓글에 그만)
 
ㅡ,ㅡ  아쉬음을 뒤로하고 소영 씨 라는 여자분을 선택해. 입장햇습니다.
 
샤워하고 한참있다가 여자분 들어오더니 제스타일이더군요.
 
임 ㅅㅜ 정 필이이더군요..슴가는 a정도 되는데 간단히 예기하고
 
섭스 들어갔는데 제가 맘에들어선지 제가 흥분이 마니되더군요..
 
그래서 그만  하지 말아야 할것 해버렸습니다.
 
범해버린거죠..^^ .
 
이거 이래되 되는 건가요..준하드급 핸풀 없소인데 여기서는 못한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착각 해버렸습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끝나고 담배한대 주구. 뭐좋아하냐구 물어봤지요.
 
멜론 좋아한다더군요..귤도요.. 그래서.
 
담에 올땐 사들온다하여  약속했습니다.  약속 잘안믿는다 더군요..
 
그래서 믿으라고 상기시켜주구 ..
 
2틀후..다시찻은 업소..역시 반겨주는 그녀 멜론 . 귤 과일을 사들고 온나..
 
저도 이런거 업소에 사들고 온는거 첨입니다..제가더 쑥스럽더군요..
 
혹시 한번더 할수있을까라는 기대반..상상반..
 
섭스 들어가구..흥분된나..자빠드릴려구.할차에..
 
 
그녀의 한마디..
.
.
.
.
.
..
.
.
.
..
.
.
나   ...가..  변태새끼..
 
 
제가  이소리를 들어 충격 받았습니다.
 
살아생전 첨듣는 소린데.. 역시 두번은 안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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