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와 함께
이모 같은 엄마 친구가 자주 우리집에 놀러오셧다.
중3시절부터 나만보면 어디 우리 빈이 자지좀보자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려고 달려든다.
나느 그당시 쑥쓰러가지고 도망가곤하였다.
그러나 친구인 이모라 부르는 그녀는 집에 오기만하면 내 자지를 만지려고 한다.
그 때마다 도망다니고 그랬다.
2년이 지난 고2가 되었다.
여름이라 생각이 된다
엄마가 그 이모 집으로 서류를 가져다주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나는 엄마한테 용돈을 많이따고 버스를 타고 이모네집으로 행했다.
20분정도 가면 이모네집이 보인다.
벨을 누른다.
이미 엄마한테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누구냐고 물어보지않고 피 소리가 나더만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그러면서 목소리만 드린다
빈아 들어와..
현관에 들어서자 이모는 없고 목욕실에서 소리가 들린다.
지금 목욕중이니까 기다리라고...
5분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이모가 부른다.
빈아 이라좀 와서 등좀 밀어달라고...
나는 어쩔줄몰라 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 자지가 급속히 팽창하면서 화를 내고 있다.
또다시 부른다.
나는 엉거주춤하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간다.
이모의 하얀 등이 보인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등을 밀기시작한다.
갑자기 이모가 내 두손을 잡고 이모의 몸을 뒤에서 껴앉게 만든다.
그러면서 이모 유방 멋있지 하면서 내 두손을 이모의 유방에 올려 놓는다.
나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아니 덜덜 떨고 있었다.
이모는 뒤돌아 나를 껴앉으면서 내자지를 잡는다.
어머 이렇게 커 하며 놀랜다.
이렇게 큰 자지를 중학교때부터 한번 만질려고 하니까 도망다녀 하면서 두손으로 내바지의 단추를 푸르고 내 팬티를 벗겨버린다.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저 그냥 그대로 서있는 방법에는...
이모는 내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다.
나는 급속히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모는 목욕탕 바닥에 나를 눞히고 내자지 위에 이모의 보지를 끼워 맞춘다.
이모 발기해 버린 내자지에 이모의 보지는 쉽게 들어가버린다.
이모는 아이구 좋아 하면서 굴러대기 시작한다.
나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다.
이모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아 아 빈아 너무 좋아 빈아 사랑해
아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 여보 빈아 사랑해
나는 도저히 무슨 뜻의 소리인지는 모른다.
5분 정도 지났을까 내 자지 끝에 강한 자극이 몰려오면서 머리가 핑 돌기 시작한다.
내자지에서는 흰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모는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내위에서 굴러대기 시작한다.
내 자지를 보지로 물고 놓아주지않는다.
마치 조개가 물고있는 것같이 자지가 빠지질 않는다.
내 자지는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하자 이모는 계속하여 소리를 지르다가 이젠 울부짖는다.
나는 겁ㄴ이 나고 무서었다.
이모 울지 마세요
빈아 너무 좋아서 울고 있으니 걱정말고 무서워 하지마.
아흥 앙흥 앙 아아아흥 아아아흥 아 아흥 아아 아흥
빈아 이모는 너를 정말로로 좋아하고 사랑한단다.
아면서 계속 아 앙 아흥 아아아아흥 앙 아흥 아너무 좋우아 아앙 아흥 ....
나는 또다시 자지끝에서 오줌깥은 것이 나오기 시작한다.
도다시 머리끝이 띵하면서 기분이 너무나 졿았다.
이모는 입으로 내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더만 비누를 가지고 내자지를 깨끗하게 씻어 주면서
빈이 자지는 이제 이모것이다 알았지 하면서 다짐을 한다.
녜 이모 이모가 하라는 대로 할께요
이모는 용돈을 주면서 택시를 불러줄테니 따고 가라하면서 택시를 불러 준다.
그일이 있은 후 이모와 난 한주일에 3번씩 만나 그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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