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뿜는 여자
백수 시절.
우연히 벼룩시장에 나온 만남 주선 광고를
보고 연락을 했다.
소개비 3만원.
근데 바로 여관잡고 전화를 했다.
40초반..
69자세로 시작했는 데 한참 하다보니 갑자기 내 눈 앞으로
물이 쏟아졌다.
여자도 어쩔 줄을 모르고 나도 당황하고
물어보니 흥분하면 쏟는단다.
그 이후 그녀가 50이 다 될때 까지 따로 만나서 했는데
요즘도 그때 생각이 난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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