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는 애인(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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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이트에 접속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람에 거의 2년 여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긴 글은 아니구요...
애인과 오랫동안 만나다 보니 뭔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기도 해서
이번엔 애인에게 제 앞에서 자위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민망하다며 이리 저리 빼던 애인이 일단 손을 자기의 그곳에 갖다 대고 몇번 문지르더니
점점 무아 지경이 빠집니다..
나중엔 저의 존재를 잊었는지
몸을 뒤틀며 저랑 관계할때 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군요.
그녀는 현재 33살, 한창 물 오를 나이입니다.
보안 관계상 사진의 일부를 변형한 점 이해 바랍니다^^
(사진 상으로는 그곳이 좀 붉고 검게 나왔지만 실제론 훨씬 맑은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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