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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체류기-1

안녕하세요
허접하지만 글 올립니다
이번이 두번째 인도네시아에 왔습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걸 올리겠습니다
8월4일 자카프타 수카르노 핫따 공항에 이곳시간 8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한국과 시차는 2시간 입니다
오기전 인터넷으로 졸라 검색해서 비자 사는법 출입국 카드 작성법 배웠습니다
줄을 서서 비자사고 입국 심사대 앞에서 줄서고 드디어 제 차례 뭐라 씨부리는데 알수가 있어야죠
가만히 있으니까 보네 주더라구요 나오니까 온통 타다만것들 천지 약간 겁이 나더군요
기다리고 있던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니 정말 반갑더군요 바로 공항을 빠져나와 한국 식당으로 갔습니다
xx코리아 라는 갈비 및 일식집인데 음식은 먹을만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가라오케(단란주점)로 직행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위치는 끌라빠가딩 이고 xx우드 입니다
룸에 들어가니 넓은편이지만 뭔가 아쉬운 시설....
저까지 합이 6명 마담이 들어와서 지들끼리 씨부리더니 참고로 전 인도네시아어 할줄 모릅니다
나가더니 아가씨 20명이 우르르 들어오더군요 이곳말론 콘테스트라고 하더군요
하나같이 몸매는 죽이더군요 가끔은 아니지만 일단 마음에 안든다고 하니 다시 20명...또 20명 나중엔 제가 미안해서 대충 초이스 했습니다
술이 들어오자 분주히 안주 나르더니 폭탄주를 만들더니 여자애들끼리 마시더라구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이곳은 이슬람이라 술을 거의 못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먼저 먹여서 보네야 잘 논다고...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럴필요 없더군요
질펀한 술판이 벌어지고 술기운이 오르자 나도 모르게 한국식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만지고 들추고 ㅋㅋ)
중간에 파트너를 2번 바꾸고 마지막 19살짜리 이쁘고 섹시한 년을 골라 호텔로 가서 신나게 따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같이 있더군요 아침에 보네고 사우나에 갔습니다
사우나하고 위층으로 올라가니 맛사지룸이 있더군요
반바지입고 들어가니 섹시한 년이 반바지를 벗기고 알몸으로 누으라고 하더군요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구석구석 맛사지....가끔 고추며 후장이며 만지면서 꼴려죽는줄 알았습니다
스팀기에 짱돌을 넣더니 뜨겁게해서 온몸 맛사지...죽입니다
마지막으로 딸딸이 장난 아니더라구요....한국 대딸방 저리가라 입니다
시원하게 2시간 풀코스 마치고 나오니 저녘이더군요 다시 가라오케 가서 마시고 떡치고....
3일째는 골프치고나서 호텔서 쉬는데 가라오케 여자들을 부르더군요 역시 떡을치고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키는 작지만 기본사이즈가 44 이며 하나같이 몸매는 좋더군요
떡도 잘치는편 그리고 나이가 어리다는거 기본 20 전후 더군요
참고로 고등학교 졸업하면 17살 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결혼한다고 하네요
나머지 3일은 여자애 데리고 다니면서 쇼핑하고 떡치고 수영하고 떡치고 마지막날 수고했다고 돈 줬지요
여긴 뭐든지 돈만주만 안되는 일이 없더군요
환율은 대충 9:1로 보면 될겁니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참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리등 여행사 상품말고 직접 오는게 더 좋은것 같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다음편에 2차 방문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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