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남자의 좆
박철 부인인 머리 나쁜 옥소리 여사가 이태리 남자의 올리브유 좆맛에 반해서 가정을 박살냈다.
남편에게 들키지만 않았다면 몆년동안 쌀싸름한 그 외식 좆맛을 계속 봤을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선인들의 말이 과히 틀리지 않다.
이태리 좆맛 한번 보고 치르는 댓가치고는 좀 과한 느낌이 들지만 어쩌랴 세상이 그런것을.....
이태리 좆맛 본 옥여사 인생 한국에서는 쫑났다. 컴백 죽었다 깨도 못한다. 아직은 한국이 그렇다.
이번 옥여사 이태리 좆맛 본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 돌면서 달리는 댓글이 서양놈 좆이 크니까
특히 서양 좆 맛을 본 한국 여자는 다시는 한국 남자 좆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둥
우리 조선 좆이 왜 이렇냐는둥 조선 좆을 비하하고 우리 좆을 자학하는 댓글들이 너무 난무한다.
참으로 말도 안되는 개소리다.
조선 좆이 이렇게 자학을 당할 정도로 맛이 없다는 말인가 ???????
택도 없다. 좆맛이란게 간을 보는 여자의 취향에 따라서 다를 수 밖에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지만 굳이 평균적 관점에서 말을 해 보면 조선의 좆은 그래도 맛있는 편에 속하는 모범 좆이다.
크기만을 놓고 보면 조선 좆이 양놈 좆에 비해서 싸이즈는 좀 작기는 하다. 신체구조상 양좆에 비해
작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조선 좆은 말 좆이다. 조선 좆을 맛 본 아시아 기타 국가 여자는
조선 좆이 최고다 라는 찬사를 늘어 놓는다.
그리고 발기 강직도는 양좆이 절대 조선 좆을 이기지 못한다.
본인의 후배중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한 친구가 있다.
그 기숙사는 남녀공용의 기숙사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전세계 남녀가 몸으로 섞일 수 밖에 없다.
20센치가 넘는 양좆들 틈에서 15센티 밖에 안되는 그 후배가 밤마다 다양한 양년들의 부름을 받은
이유는 딱 한가지였다. 팬티도 벗기지 않았는데 만원 신권같이 빳빳한 그 강직도였다.
양좆은 길기만하지 그 긴 좆을 세울려면 양년들이 입안 침이 다 마를정도로 무지하게 빨아주어야
대충 설둥말둥이다. 세워도 세운것 같지 않은 좆이 양좆이다. 서양 포르노에 나오는 그 놈들 좆을
양놈 평균 좆으로 생각하지 마라. 그놈들은 서양에서도 아주 발육이 좋은 최상급 일등급 좆이다.
그러나 우리 신토불이 조선좆은 빨지도 않았는데 그냥 세워총상태다. 굳이 일등급을 찾지 않아도
조선좆의 강직도는 거의 다 일등급이다. 우리 좆이 원래 이렇다.
조선 좆은 그냥 서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냥 대나무 좆이다. 그 빳빳한 후배놈 좆이 양년들 보지안 구석구석을
쑤씨고 다니니 매일 밤이 오르가자미는 대풍이었다. 물렁물렁한 긴 좆 보다는 조금 길이가 작아도 빳빳한
조선 좆이 맛이 최고다이거다. 그리고 조선 남자들의 체력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서양놈 중에서도 체력이 좋기로 유명한 독일놈이다. 그런 독일놈들이 예전 미국 월드컵에서 한국을 만나서
후반에 한국선수들에게 체력이 딸려서 겨우 3:2로 우리를 이겼다. 아마 그때 10분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한국팀이 분명히 승리했다. 어릴때 부터 마늘과 고추로 단련된 우리의 체력은 전세계에서 알아준다.
이런 조선 좆을 스스로 비하하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본인이 중국 출장을 좀 자주 다니는 편이다. 중국 전역에 한국의 룸쌀롱와 비슷한 술집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몆천만의 젊은 중국 처자들이 밤 꽃이 되는 곳이 현재의 중국이다. 이런 중국에서 한국남자들이 주로 손님인
한국식 룸쌀롱에서 일하는 중국 처자들중 돈이 되는 중국식 혹은 일본식 술집을 마다하고 한국식 룸쌀롱만
찾아 다니면서 일하는 친구들이 부지기수다. 이런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한국남자의 좆맛이 최고다 라는 것이다.
중국 술집 여자들은 섹스도 즐기면서 일을 주로 한다. 즉 돈을 받고 몸만 파는게 아니라 섹스를
즐기면서 돈을 번다는 것이다. 이런 좆 전문가 여자들이 한국 남자 좆맛이 최고다 라고 말하면 이 말은 거짓이
아니다 이말이다.
한국 좆의 인기가 한류를 넘어서 좆류를 이루는 곳이 또 한곳이 있다. 베트남이다.
베트남에서 한국 좆의 인기는 연일 상종가다. 물론 일부 찌질한 조선 좆들이 개매너로 문제를 좀 만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국 좆의 인기는 베트남에서는 막을 수 없는 대세다. 한국 좆이 지나간 자리는 흔적이 크게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그 옛날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까지 평정할려고 한 그 징키스칸 엉아도 우리와 비슷한
좆이었다. 예전부터 우리 좆은 이렇게 세계를 넘나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좆 크기로는 말 좆이며 발기 강직도는 전세계 최강이 조선 좆이다.
호방한 성격에 좆맛까지 좋으니 세심한 매너만 좀 가다듬는다면 한국 좆의 인기는
나날이 더 좋아질 것이다. 옥여사가 외간남자 좆맛을 좀 볼 수는 있다. 물론 배우자를 두고 있는 유부녀가
외간 남자와 간통을 한 것은 그 가정안에서는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지극히 개인사를 가지고 온 언론이
나서서 죽일년 살릴년하고 나서는 지금의 모양새는 좀 우습다. 아시아 특히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기타 아시아 국가를 호령하고 있는 조선 좆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총각좆들 보다는 유부남 좆들이 대세다.
이렇게 좆털을 휘날리면서 아시아 밤문화를 정복하고 있는 대한 좆들이 옥여사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너무 옹졸하다. 그리고 박철이도 그렇다. 마눌보지 제대로 간수하지 못했다면 그 못난 좆을 잡고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여야지 방송에다가 바람이 어쩌고 저쩌고 떠들어 대는 그 놈도 참으로 새우 좆 같은 놈이다.
딸을 생각한다면 조용히 일을 마무리 할 수도 있었다.
그의 불쌍한 딸에게는 이제는 씻을 수 없는 주홍글씨가 씌어져 버렸다.
이태리 좆맛을 보고 인생 막장으로 간 엄마를 둔 불쌍한 딸이 되어버렸다.
이런 딸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다면 박철이가 지금처럼 언론에 나서서 거품을 물면 안된다.
그냥 조용히 덮어도 될 일이었다. 별거라는 방식도 있었고 부부연은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다. 그러나 이 못난 새우 좆이 선택한 방식은 지놈도 죽고 딸도 죽고 죽은 마누라는
또 죽이는 방식이었다.
박철 이놈은 아시아를 호령하고 있는 우리 조선의 말 좆 대열에서 강퇴다. 강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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