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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되가고 한번 딸치다 걸린썰 풀어본다.ssul

그냥한번 썰풀어본다
저번에 잡게에도 한번 올렸었는데

인증없는거 미안한데 주작은 아니야 엠창

정확히 10월26일 일어난일이고
아직도 그글 잡게에 남아있다

나는 피아노학원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에
내 자지가 갑자기 꼴려가지고

야외딸이 치고싶어진거야
내가 평소에 야외딸을 좀 친다 부끄럽노

내집 바로옆 아파트에서 물빼고 집에갈라 했다

그 아파트 3층 중탁쯤에서 전신을 노출하며
ㅍㅍㄸㄸ을 시전했어

친지 1분쯤 지났을까
한창 열을 올리며 풀발기상태로
내 손을 한시라도 가만히두지 못한채
스냅을 이용하며 빠른 상하운동을 하고있을 쯤

바로 내 시야안에 문이 벌컥 열리며
어떤 아줌마가 갑툭튀를 하셨다
아줌마가 존나 벙찐표정으로
나의 온몸을 정말
경악스럽고 경멸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시더니

문을 존나세게 쾅 닫으셨다 

ㅅㅂ..아직도 그 눈동자가 잊혀지지 않는다

근데 내가 병신인게
그다음 2층쯤 더올라가서 나머지 딸치고 집에 왔다

평타취노?

3줄요약

1.아파트에서 딸침
2.걸림
3.걸렸는데 또딸침
추천82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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