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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함] 영화공유방에 올라온 슈퍼모델을 보니....

으흠....야한 거시기~ 내용이 없습니당.... ㅋㅋ
 
 
 
한국에 방학에 갔을때 몸이 거대(?)해진 관계로 운동을 하러
 
압구리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를 다녔었습니다..한 한두달 전이네요..
 
역시 압구리의 포스~~ 가 느껴지는 곳으로...몸매 작살인 걸들 또는 나중에 물어보니
 
애딸린 미시도 있더군요 (처녀몸매 저리 가라였습니다...*_*)
 
무튼 무슨 옷들이 그리도 짧고 딱 붇어 주시던지....마일드....아주 아주 감사했습니다...카~
 
색기 발랄한 처자들이 맘것 뛰어주시고 온몸을 자신해서 비틀어 주시는데....안가겠습니까..
 
자주 가줘야죠..-_-;; 
 
그런데 어느날....상어가 나타난듯이..그녀들이 싹~ 사라진 겁니다..-_-;; (우..쩨~)
 
바로 슈퍼모델들이 들어온 날이죠.....ㅋ 압구리에서 협찬 받아서 요가 비스무리 한거랑
 
운동을 하더라구요.... 전 그녀들이 단체로 요가를 할때 왔는데....센터어 휭~하니
 
남자만 잔뜩 있어서 -_-+ 오늘 제수가 없군...이러면서 투더투덜 대고 있는데..
 
어니선가 우르르 몰려오는 몸매 작살~의 걸들.....*_* 키...졸라 크고..말 그대로...
 
몸매가 작살처럼 .................없더군요..-_-+++
 
모..무튼 옷은 평소 일반인들보다 과감하시고 (단체로 같은옷 이더군요) 트랙밀에서 뛰어주시는
 
단단한 엉덩이를 보고 있노라면....흐뭇~~~ ㅋㅋ
 
 
무튼 운동하러 재미가 솔~솔~ 늘고 있는 가운데.... 발빠른 코치들....코치의 위치를 이용해서
 
절라 친절히 붇어서 개인 트레이닝... 나중에 거의 끝날때쯤에는 둘이서 쑥덕대면서 친하게 놀더군요
 
 (젠장..그래...어차피 몸매가 우선인 것이야....OTL) 다들 바빠서 작업까지 갔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어차피 상을 받지 않으면 널널한 시간이 생기는 걸들인지라... 막판에는 아주..아주..열심히
 
작업을 하는 코치들을 보면서 부러움 반....질투 반~ 이였습니다...ㅋㅋ
 
혹시 압구리의 캘리포니아 휘트니스에 코치에 친구가 있으신분들은 확인 좀 해 주세요...ㅋㅋ
 
그 뒤에...작업 성공했는지....코치들이 여자 찍어서 아주 죙일 붇어 다나더만요...ㅋㅋ
 
 
무튼 대 놓고 봤는데도 불구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모델들은 한 두명이 다 이더라구요..
 
아우라...라고 하던가? 딱~ 되겠다...싶은 애들... 두명정도 있었는데..
 
본선 8명에 있더만요.....오호....*_* 역시...실제로 본 몸매랑 피부가 더 삼삼했지만...
 
무튼..즐거운 경험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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