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3 = 죽음의 고비..
소개팅녀 3..
광란의 합체가 벌어진뒤 얼마 안되었을때 입니다.
몇일인가가 지난후에... 여자친구가 성적으로 저에게 하고 싶은것 없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꿋꿋이 버티다가.. 입싸 + 바이즈리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B.5컵 B컵과 C컵 사이였고....
그녀 갑자기 곰곰히 생각 하더니 변태 한마디를 던집니다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끝까지 물어 보더니 ㅠ_ㅠ
그로부터 저는 아무생각 없이 있었는데
그녀 갑자기..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오빠가 나 짐옮겨 주는날.. 그녀 방학 끝나서 짐을 학교앞 자취방 까지 옮겨야 하는데
제가 차로 옮겨 주기로 했습니다.
그날 노팬티로 바지 입고 나오면 해주지.. 이런 식으로 막막 장난치더군요.
-_- 솔직히 여자친구가 이런장난 막 좋아 합니다.
길거리에서 아무도 없으면 세워놓고 도망가고...
저 부끄럼이 의외로 많아서 이런것 못하는것 알고 이런식으로 도발 하네요.
저 나름 오기 생겨서. 어차피 차 안에 있는거니까 란 생각에 노팬티로 짐 옮기러
차끌고 갔습니다.. ㅎㅎ
그녀 집에서 고속도로를 타는데
그녀 갑자기.. 진짜냐고 하면서 제 바지를 벗깁니다..
제 물건은 이미 터질듯이 빵빵해져 있고 그녀 신기한듯 막 쳐다 보다가
갑자기 입속으로 고고...
이미 저희는 고속도로 타고 있고 시속은 120넘어가는데.. 제 발은 엑셀에 있고
그녀는 제 물건 물고 있고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그냥 쌀뻔했네요.. 라고 하고 싶지만.. 무엇보다 극도의 흥분감이
오니까..
시속은 막막 130 넘어가고.. 앞차와는 가까워 지고 흥분은 흥분 대로 되고
나올듯 말듯 하면서 -_-;;; 조홀라 무서웠습니다 진짜ㅠㅠ
태어나서 그런 경험 처음 이네요..
죽겠다고 이러다가 죽음 안된다고 하면서 휴게소로 고고..
휴게소에서 그녀랑 먹는데 그녀 계속 발로 제물건 툭툭 건드리면서 계속 흥분 시키네요;;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꼭 저 놀리거나 흥분한 모습 보면 재미있다고 계속 괴롭힙니다.
그러다가 결국 도착 짐 옮겨주고.. 그녀 집에서 안녕 하는거
잡아서 차에 그냥 던지듯이 넣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가서 서로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움직이는데;;;
갑자기 나올것 같네요.. 나도 모르게 나와 했더니
그녀 저와했던 약속대로 쑥 빼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받아줍니다 ㅠ_ㅠ
그러더니 조금 먹더니 오빠 계속 먹어야해 못먹겠어;;
라고 하네요 ㅠ_ㅠ
순간 진짜 미친듯이 사랑스러웠네요..
제 생에 입싸도 처음.. 고속도로 그것도 처음...
진짜 처음인 하루였네요
그녀 바이즈리는 다음에 해준다고 하고 잘려고 하는데
미친듯이 사랑스러운 그녀를 보니까 다시 급 흥분
한번 더 하고 자버렸네요...;;;
하핫... 염장글이라고 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ㅠ_ㅠ 그래도 저도 모르게 눈앞에 스타렉스가 다가오는데
이대로는 죽겠구나 하는 느낌이 든 생명의 위협을 느낀 하루 였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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