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배운 도둑질 아아
제가 어찌 어찌 하여 한 여인과 불 꽃이 튀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력을 얘기 해 본다면, 여자 손목 제대로 잡아 보지 못 해보고 20대를 보낸 정말 쑥맥 그런 놈이었습니다.
첫 경험은 미아리에 가서 단 5분도 안 되어서 나온 저의 참담함을 느끼며 청량리나 인천 이런 데서 해 10 번 내외 정도 해 봤지만 거의 모두 5분 조금 넘기지 않은 상태에서 찍싸가 되버린 저!!!!
30 줄을 넘긴 저 한테도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이 있었으니 그녀와 어찌 어찌 하여 사랑을 나누기 시작 하였는 데, 벌써 두달을 넘기게 되었는 데요,,
근데 첫 경험시 그녀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까 이런 하다 첫 단추를 잘 껴야 좋다고, 첫 경험시 하였는 데 전혀 사정을 안하고 무려 4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녀를 만나면 제가 거의 리드를 하게 되었고, 이제는 하다 보면 그녀의 상태를 알게 되었죠,,,,,
요 근래 거의 매일 만나 하루에 4번 내지 5번을 하게 되었고, 거의 사정을 하지 않았고 아예 그녀는 제발 그만 두어 달라고 사정을 할 정도로 변한 제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 하지 못했는 데 정말 얼마나 허전 하지 ,,,,,,,,
이놈의 똘똘이를 달래주고 싶은 데 한 번 자위를 해서 빼 버리면 발기시 딱딱함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래곤 빌리지 가고 픈 생각도 있었으나 돈이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단념 하고 내일 하기로 서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
요즘 저는 그녀랑 하면 아예 5분이면 절정을 만들어 버리고 10분이면 제발 그만 두어 달라고 사정을 듣는 데, 그녀 한테만 통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른 여자랑 해 봐야 알 텐데 그게 쉽지 않으니 , 그러나 그녀에게 저는 아예 왕 대접 그 이상을 받게 되네요..
내일 만나서 몇차전을 할 까 궁리 중입니다. ^^
추천89 비추천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