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에 했던 조건녀 이번엔 무료로 ㅡㅡ
3만에 조건 했다고 저번 글올린사람입니다.
엊그제 3만에 조건 했던 여자를 또 만났어여. 사실 이 여자를 만나기 전주 금요일날
또 그채팅사이트에서 특별한경험을했는데 그것은 제가 글 올렸는데 사실 어떤분이 공지사항위반글이라
경고를 리플로 남겨주셔서 언넝삭제했습니다.그분한테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 특별한경험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네이버3의 지킬건 지키는게 본분의 도리 .
아무튼 이번에 저번주에 만났던 조건녀를 이번에 엊그제 또 만나게 되었어요.
저번주에 조건녀와의 약속날짜였거든여 ㅋ
근데 조건녀가 일이 좀 늦게 끝난다고 12시쯤에 보자고 하더군여. 그래서 기다리다가 다시 문자가 와서
11시로 옮기자고 그래서 11시전에 준비를 하고 다시 약속장소로 출발하엿습니다.
근데 한창가고있는데 이런문자가 오더군여. 저기 남자친구가 우리집앞에 있어서 오늘 보기힘들거 같아
이러더군여 거의 다 와 갔는데 ㅡㅡ; 제가 그래서 아니 만나기로 약속을 했음 만나야지 이딴게 어디있냐고
모라그랬더니 다시 문자로답장이 오더군여 늦어도 새벽1시까지는 가야돼 .
그래서 알았다고 가서 연락한다고 하고 다시 약속장소로 갔죠.
약속장소에 가서 기다리는데 20분기다렸나? ; 기다리니 오더군여. 그래서 사실 저번처럼 만나자마자
방잡고 싶었는데 그 조건녀가 바로 술집으로 가더군여. 사실 술마시기로 이미 말을 했거든여 ㅎ
그래서 술집에서 술을 시키고 술을 먹었어여. ㅋㅋ 조건녀랑 이런저런 이야기했어여.
조건녀는 근데 현재남친 옛남친 오로지 남자이야기만 하더군여. 남자관계가 복잡한 ㅡㅡ;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지금남친 말고 옛남친한테 연락이 오더군여 .둘이 통화를 하다가
옛남친 만나야겠다고 언제까지 술 마실거냐고? 막 이래서 내가 난 너랑 계속있을려고 그러는데
막 이랬더니 안된다고 옛남친이랑 이야기좀 해야됀다고 지금 같이 일을 하고있지만 일자리에선
도통 이야기를 안한다 오널 좀 이야기를 해야된다.이따가 새벽2시? 그때 보내달라고 하더군여 .
그래서 싫다고 마구 이랬더니 오빠가 나랑 멀 원하냐고 이랬죠 ㅋ
그래서 솔직히 저번처럼 너랑 있고 싶다. 이랬더니 그럼 오빠 대신 그렇게 하고 다신 연락하지 말자
제가 그래서 왜 그러냐고 나 너 맘에 있다고 하니깐 오빠 우린 첨부터 만날떄부터 조건이었잔어
이런관계 싫거든 난 애인도 잇고 이러더군여 ㅎ 사실 정말 조건녀가 맘에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쿨하게 계속 지내고 싶어서 그런건데 ㅋ 머 아쉽지만 그렇게하기로 하고 술을 그만먹고
2차의 전에 왔던 모텔로 갔어요. 가서 씻고 시작했죠 ㅎ 근데 저번처럼보다는 서비스가 부족하더군여;
역시 무료봉사라서 그런가 ㅡㅡ; 애무도 잘 안해주고 그래서 제가 또 위에서 붕가붕가 해줬어여.
역시나 이번에도 오래했어요 제가 워낙 오래하는스타일이라 한 40-50분정도 정상위하다 뒤로하다
다시 정상위하고 하고 했죠. 그러면서 땀을 제가 한바가지 계속 흘렀어여 ㅎㅎ 에어콘도 구식 에어콘이라 ㅋ
느낌이 와서 바로 가슴에다 사정했죠 조건녀는 딸을 계속쳐주면서 ㅎ 저번처럼 입사는 안하더군여 ㅠㅠ
그렇게 마무리 해주고 . 또 시간이 2시되기까지 30분정도 남아서 이런저런 쓰잘데없는 이야기 하다가 .
쿨하게 헤어졌어여 ㅎㅎㅎ 근데 참 아쉽거나 그러진않네여. 제가원하는 날씬한 s라인은 아니기때문에
그런지 ㅎ 그래도 참 그 채팅을 통해서 건수를 많이 올리네여 돈도 물론 그만큼 많이 나갔지만
오늘 돈은 술값 1만원 모텔비 2만 차비 5천 =3만5천원에 잼나게 놀았어여 ㅎ
제가 어제 화요일새벽에 또 버x버x를 이렇게 하시면 아시는분들은 아실려나 암튼 그것을 통해
또 동네에서 그다지 멀지않은 23살처자와의 벙개를 했거든여 ㅋ 얼굴 b- 몸매 b+ 그 처자와는
오늘 수요일 오후 2시까지 모텔에 있다 헤어졌어여 그이야기는 좀이따가 자세히 경험당메 올리겠어여.
제가 이따가 저녁에 다른채팅으로 꼬신 또 다른 처자와의 만남약속이 있어서 .ㅋㅋ
아 참 토익시험은 얼마안남았고 공부는 안했고 빨리 점수따서 하반기 취업해야돼는데
이거 머 계속 건수만 생겨서 걱정이네여 .제대로 된 처자 하나만 계속 만나고 싶은데 ㅎㅎ
아무튼 또 글올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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