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성향에 변태 유부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돔 성향에 변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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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난 경험이 있어서,,,,여러분들과 공유하고싶어 몇자 올립니다

저 약간 변태성향이 농후한,,,40대초에 멀정하게 생긴 유부남입니다.

가끔 만나는 2명에 아줌들과 레스링도 하면서 지내죠

얼마전,,,그러니까 일주일도 안됏네요

제가 워낙에 노출같은 스탈 좋아라해서 채팅방에 노출 어쩌고 저쩌고,,,,방만들어놓고

(그거땜에 지금 사이트에서 징계먹고있지만,,,ㅜ.ㅜ)

뭐,,,첨 만들어보는 방제라서 기대안하고잇는데,,,이거 웬걸요

10대부터 40대까지,,,,섭(종노릇을 좋아라하는,,)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10대들은 뭐,,거의 걸레 수준이구요,,,말하자면 몰림을 즐긴다는지,,,생리때말고는

팬티입은적이 없다는둥,,,,,한마디로 은긴히 수치심 느끼면서 즐기는 타입이 아니더군요

20대 여성부터,,그맛에 길들어져있는 여자들이 꽤 있더군요

그전에 주인을 몇명 모셨다는 여자부터 헤어진 님친으로인해 그런 성향이 생긴거같다는

여자,,,,또 40대 어느 여자는 어린남자에게 수치심 느끼고 싶다면서,,,저랑 통화도했구요

(물론 그여자한테는 제가 30대초라 햇거든요)

하여튼 그렇게 몇몇에 여자들과 재미나게 욕도하고 노출과제도 주고하던차에

몇일전 또 같은 제목에 방을 만들엇는데 경기도사는 30대후반에 유부녀가들어오더니

"님도 돔? 이렇게 물어보는데 뭐,,,자신이 돔이라는 애기는 뻔히 알리는 말이죠

그래서,,태어나서 첨으로,,섭이라고해봤거든요

그때부터,,,첨엔 조용히 애기하더니 점점 과격한 과제를 주더군요

첨 해보니까,,그것도 그럭저럭 재미있던데요,,^^ 저에 행위가 자극적인게아니라

여자에 입에서 별에별 욕과 이상한 말을 하는걸 듣는게 흥분이 되더라구요

자신은 좀 하드하다면서,,,,때리고 오줌먹이고 똥도 먹게하고,,등등 좀 무섭던데요

뭐,,,전화로 하는거니까,저도 무조건 좋아한다고햇죠

시키는거 있으면 안하면서도 하는척도 하구요

유부녀 시키는게 장난 아니예여 지나가는 여자 잡아서 ㅈㅈ 꺼내서 사정해보라하고

사실 황당한 과제를 엄청 주더라구요

지금까지 똥개(섭)을 10명 키웟다더군요

하여튼 몇일동안은 제 삼실에서 노출시키고(전 안하면서,,,하는척)

길거리 나가서 하게하고

사무실 여직원한테 보여주라하고 기러리에서 유치원 정도만 되도 보여주라고하구요

또 좋아하는게 욕하는거랑 남자항문에 뭘 넣는걸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통화하면 첨부터 무조건 넣고 시작하라는 정도예요

하여튼 그렇게 통화하다가 제가 욕을 근친욕으로 해주세요~~~하니까

이거 물만난 고기더군요 환장을 하면서 저한테 근친에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설명해주고

또 제주변 상황을 물으면서 자신이 하라는 데로만 하면,,,다 가능하니까

제 엄마부터 장모 처제,,,,또 딸까지,,,ㅎㅎㅎㅎ

뭐 제 신상은 다 거짓말로 햇죠 거기다가 그녀에게 잼있으라고 제가 처가살이 한다고 햇거든요

그랫더니,,,,미치더군요,,넘 환경이 좋다고,,,,,여자가 그렇게 나오니까 꽤 흥분되데요,,^^

(어쩔수 없는 변태인가봐요,,저도^^)

하여튼,,,,슬적슬적 엄마잇는 본가 갈꺼다 그러면 술사들고 가서,,,엄마랑 같이 자다가 몰래

전화를 하면 지시를 내려준다는둥,,,,장모와 둘이있을때 어떻게해보라는둥,,

전또 그러면,,,,그전일 있지도 않앗던,,,,좀 야시런 상황을 만들어서 들려주면,,

아주 환장하더니 점점 과격한 주문도 해요

제가 딸이 7살이라고 하니까 요즘 7살이면,,다 안답니다

그러면서 딸한테 ㅈㅈ를 한번 보여주고 뭐 어쩌고 저쩌고하라면서

꼭 그상황이 잇을대 전화를 하랍니다,,,ㅎㅎㅎㅎ

미치죠,,,듣다보면,,,미친년이군,,,하면서도,,자극적이라,,,또 께속 거짓말하게되더군요

그러다 어제는 위에 제가 만난다는 여자중에 첨만났을때

둘이서 호칭을 장모 사위로 잠깐 한적이 잇거든요

그녀한테 전화해서 당분간만 다시 그렇게 해보자고 하고

돔 아줌에게 전화해서,,또 그제밤에 장모와 같이 잇었는데,,뭐 그냥 좀 가까워졌다,,

이러면서 목소리 들려줄까요? 하니까 바로 오케이,,^^ 그래서 회사전화기로 장모라부르기로한

그녀에게 전화해서

장모나 뭔서방~~~이러고 부르는 소리랑 대화내용 들려주니까,,,

완전,,,,뿅가더군요

그러면서,,제가 고르라고햇어요 엄마 장모 처제 딸 이중에 누굴먼저 건들까요~~그러니가

딸을 건드는게 가장 흥분이 될꺼라고 그러더군요

근데 여기서,,,마지막 휘날래를 날릴만한 일은,,,그녀에게는 딸(10대중후반)과 아들 이렇게

둘을 두고잇고,,,,뭐,,,남편은,,출장으로 거의 비운다고 하는데

통화하면서도 자식들 목소리도 들리는건 알았거든요

근데,,,딸이나 아들 친구들이 매일 놀러오는데

학교도 안다니는 완전 쌩양아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잇어도 지네들끼리,,,쌍욕을 예를들면 좆같은새끼 아니면 자지를 잘라버린다

핳하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는데요

하여튼 그런 쌍욕을 한다길래

제가 들어보고싶다니까 애들 들어왓을때 채팅으로 욕하니까 전화하라 하더라구요

들어보니까 말이 아니더군요 엄마가잇던 없던,,지내들끼리,,,

그리고 그 아줌은 우리딸 욕 잘하지? ㅋㅋㅋ하고 웃으면서,,,,얼굴도 이쁘다고,,,,

전 무지 재미있더군요,,,,,가까이서 들려달라면서,,,흥분된다고,,^^ 그러니까

자신이 키운 섭들이 대부분 그랫다고 그러면서,,,딸을 부르더군요 그러니까

딸을 학교안다니는 양아치남자애들하고

욕하면서 싸우다가 부르니까 오데요,,,하하 황당,,,

오니까 아줌마가,,,xx야 욕좀 해봐,,,그러니까,,,왜~~~왜~~그러다가

설마설마햇는데 쌍자지야~~~좆씹새끼야,,,개좆같은 새끼야,,그러더군요,,

헉~~스러지느줄 알앗어요,,

제가 그거듣고 무지 흥분해 죽는척하니까

또 듣고싶냐고하면서 또 부르더니 수화기에다 대고 욕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는,,,,,신음소리만 내라고하고,,,

그러니까,,전화기에대고 또 개망나니같은 욕을,,,ㅋㅋㅋㅋㅋ

아들도 욕 장난 아니랍니다

아들하고 하고싶냐고 물어보니까 지금은 어려서 모르겟지만,,더크면,,,그래보고싶답니다,,

저더러 빨리 자기동네로 오래요,,,절 끌고다니면서 노출시키고 여자가 오면 자기가

애기는 잘해준답니다 자기 똥개니까,,,,,한번 만져보시라고 해주겟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식당가서는 자기가 음식을 씹어서 밷거나 저한테 넘겨주면 그걸로 배채우래요

목마르면 침으로 먹겟다고 하니까,,,ㅋㅋㅋ 그자리에서 치마안으로 컵을 넣어서 오줌싸주겟답니다,,

30대후반에 키가 170정도에 몸무게50중반이면,,괜찮은 몸매인거는 같네요

근데 가기가 무서워요

낮에오면,,,,딸이랑 외출시간 맟줘서 같이 나오겟데요

그럼 자길 따라 다니다가 버스에 사람업으면 자기하고 딸앞에서 노출하래요

그럼 자기가 욕도하고,,,,자기맘데로 하면

딸도 엄마를 대단하게 볼꺼라네요,,,,,,,,무서움도 안타니까요,,^^

통화하면서 시음소리 내라고하면서 자위시킬때 딸이름을 부르라고 하면서,,,ㅎㅎㅎㅎ

뭐,,,통화할때는 재있지만,,,끊고나면,,,이거 정신이 썩는거같기두 하구요,,

그래서 그마두자 생각햇다가,,또 담날이면,,,워낙에 재잇어서,,또 하게되구요,,^^

보통에 요자는 아니죠?ㅋㅋㅋ

참 전화에대고 주인님 딸도 먹고싶어요,,그럼,,,먹으랍니다,,하하하하

세상이 요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