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은 한꺼번에 온다? 야하지 않은 근황~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예전에 올린글들에 두명이 등장합니다.

하나는 거래처 유부녀, 하나는 맛사지에서 알게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 (<-요즘은 회사에 다닙니다.^^)

 

그런데 8월부로 유부녀와 끝이 났습니다. 일이 바빠 7월부터 눈코뜰새 없이 지내면서 항상 유부녀와 한번 관계를해야 겠다 생각을 했는데, 그런생각때문인지 몇번 밤에 전화하다 남편한테 들켜버렸네요^^

관계를 정리하는건 문제 없는데, 아쉬운건 그 거래처에서 진행할 일이 적지 않은데, 그 일들이 영향을 받아 다시 업체를 찾아야 하는 상황까지 가고 있어 문젭니다.    골치아파요 . .

 

요즘만 같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여인을 만들 수 있겠는데, 시간과 정력이 따르질 않습니다.

 

하지만 바쁘게 다닌 관계로 여인과의 일은 몇명이 더 늘었습니다. 역시나 거래처 아가씨~

쟝시성 아가씨인데 아직 결혼하지 않고 사는 노처녀입니다. 이 아가씨는 맘만 먹으면 사진쯤은 문제 없을듯 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일단 자료가 준비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끝난 유부녀의 사진을 확보하지 못해 무척 아쉽네요. 그곳만 보면 털도 많지 않는 꼭 미소녀의 것처럼 깨끗한 물건을 갖은 이 였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