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이드에 대한악몽
여러분들께 성공해서 즐거운것도 올려야 하지만 그내용은 별로 재미없을것같아서
약간 실패한것을 올립니다
몸빼 아줌마의 공격으로 인한 내상으로 좀 쉬고 있다가 몇번의 챗에서 괜찮은 연인 두명을 만나서
약(비000)에 힘을 빌어서 거사를 치르고 내상이 회복되었습니다
다행이죠
그런데 저는 하나의 습관이 있습니다
괜찮은 여인네이면서 좀 순진한 여인은 모텔을 가야하는데 말을 못꺼내겠는겁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말빨이 않되서요
그래서 차에서 거사를 치루는 거죠
슬슬 스킨쉽을 하면서 여인네에게 다가가면 좀 쉽게 일이 끝나더라고요
이번엔 챗에서 정말 괜찮은 여인내를 찾았습니다
직장이 수원이랍니다
그래서 태우고 원천에서 커피한잔하자고 했죠
태우고 원천에서 입구에 문연 커피숖말구 안쪽에 좋은데 있다고 하면서 안쪽 카페폐쇄하고 문닫은데로 가서
연기를 하는겁니다
어 여기 공사하는가 보네 이런 잠깐만요 하면서 좀 더 들어가면 있는 주유소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삽니다
그리고 어둑한곳에 차를 세우고 그냥여기서 음료수마시면서 이야기해요 합니다
그리고 손을 잡고 서서히 스킨쉽을 하는거죠
그리고 키스와함께 가슴그리고 돌격입니다
모든사람들이 차안에서 이루어지는 메뉴얼인것같습니다
가슴을 빨기시작하는데 흥분하기시작합니다
그런데 바지라 벗기기가 용이하지 못합니다
손으로 여러번 바지버튼을 벗기려했지만 거부합니다
괜찮아를 여러번 외치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손가락으로 그곳을 여러번 왕복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니 무지하게 애액이 넘치면서 콧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나무 꺽기는 소리가 나기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이드가 내려갔나봅니다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살기위한것인가봅니다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여인은 차안에서 멀어집니다
개울에 확 차가 박힙니다
이런이런 여인내가 머리에 피흘리며 다가옵니다
흡사 귀신같아서 무지하게 겁납니다 야이새끼야 너만살겠다고 나가야 소리칩니다
도망가고싶은데 바지걸려 넘어지면서 발에 맞는데 무지하게 아프네요
그순간 어떤자식이 신고했는지 소리를 내면서 견인차가 오네요
견인차 기사가 괜찮냐고 하면서 저를 보는데 얼른 바지를 올리고 쇼부를 보고 여자는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차가 오네요
그래서 잠이와서 차를 길가에 세워놨는데 잠버릇으로 사이드를 건들었다고 하고
온몸에 쓰라림을 그리고 가슴에 쓰라림을 가지고 집에왔습니다
여러분 차꼭 파킹에 놓고 세우세요
버릇상 출발하기 좋게 중립에 놨다가 여자에게 욕먹고 차범퍼 수리에 견인비에 흑흑
어제정말 최악의 경우가 됐습니다
그여자에 계속연락해서 만나고싶은 퀸카였는데
흑흑
혹시나 전화했는데 않받고 문자만 옵니다
연락하지마 새끼야라구 답이오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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