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어느 한구석2
아따 참말로 보채들쌋소,,,ㅋㄷ
문열어보니 먼저간 그아지매 비틀거리는 걸음 퍼뜩 들어와 횡살스설 그럴수 있냐는둥
다독여 안치고보니 새로운맛 새론느낌
남자랑게 그거 치마만 두르믄 헤벨레 한다지만서도 지은죄아닌 죄땜시 머뭇거리는데
이아지매 걍 폭 업어지드만 쭈쭈바로 바로 뎀비는데 이거 감개무량에 얼레벌레 술취한김에 뽕빼부럿소.
ㅂㄱㅂㄱ 이거는 다들 어떤건지 횐님들 아시자누.........ㅋㅋㅋ
얼결에 양손에 떡이 감지덕지한데 담날이 문제입디다.
묘한 신경전에 서로들 양껏 잘한다고 뛰당기는데 난 영 맘이 그럽디다.
필이 안오는 섹스 아무리 굶주려도 할거 아닙니다.
그냥 스쳐지나는 인연으로 원나잇이라면 모를까 매일밤 폰에 불나는데 어느 한편으로는 행복에 겨워
하는소리같겠지만 서로 아는 친구를 한날에 붕가붕가 그러고는 그 줄다리기 영 개운치안고 통제도 않되고
결국은 같이 어울린 자리에소 야그해버렸지라~
나눠 묵든 찌져묵든 느그들 끼리 알아소 야그해라 난 사랑도 아이고 편애도 아이고 그냥 외롬때문시
그렇게 되부렀응께 편허게 살자.
그날도 술이 도도혀서 그렇게 야그하고
또 한날 양손에 떡,,,,,,,,,,,
한손은 가심에 한손은 딴여인네 거시기.(시어머니도 알걸요?)
천국이 따로없네 근디 머시기는 하나여라.
홍어도 아이구... 나눠줄수도 없고(참고로 홍어 뭐시기는 둘입니다)
만만한게 홍어좆 하죠?
자튼 두리 번갈아 나눠 묵드만 지풀에 다들 술김이겟지만 다운,,
나이 먹다보니 쏴는 좀오래 갑니다.
남들은 제꺼보고 자라뭐라 합니다.
훌륭하지도 거물도 아입니다.
그케 시절 6개월쯤 가니 시들하더라구요,,,,
다른 여인네가 눈에 들어옵니다.
챗사이트에서 본 근처사는 여인네
화상챗 입니다,...
한때는 잘나갔는디..ㅋㅋㅋㅋㅋ
자튼 오늘도 요기서,,,,,, 죄송.ㅠ,ㅠ
친구눔들 건수있다고 나오라네요.
자고로 여자눈에 눈물 보이게 하믄 벌받아요,,,횐님들 명심!!!!!!!!!!!!
3탄 바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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