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처녀막을 열면서..3부..<오늘은 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불쑥방망이입니다.
이렇게 저의 글에 호응을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여차여차 하니, 한 여자를 알게되었고,, 섹스파트너로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연예를 하기에는 이것저것 복잡하고..걍 편하게 만날까 합니다.
원래 제 스타일은 이렇게 만나면 1번보구..마는데...음..그녀의 늪과 같은 매력에 벌써 2번
보구..3번째를 기약했습니다.
소녀같은 이미지에 투명할 듯 흰 피부, 약간 아담한 듯하지만 고무공같이 탄력있는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자세히 뜯어보니 괜! 찬! 은! 여자니까... 여러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섹스 경험담은 아니고, 좀더 교감을 깊게 나누게 되었서 글을 올립니다.
체팅을 했습니다. 만나기에는 시간도 그렇고해서...채팅을 하였죠.
만나자 마자 보고 싶어다고 하네요^^
왜 그동안 연락안햇냐고..기다렸다고 하네요...
제가 말로만?^^ 이렇게..도리질 치는 그녀..
이것저것 안부묻고, 서로에 대해 좀 질문도 하구...교감을 쌓아가면서..
제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 만남 안 어색해? 첨엔 이상하기도 하다고 했잖니?
하니 그녀는 괜찬다고 합니다.
그말에 제가 그래..우리 생각하지 말고 만나자...
좋으면 됐지..하자...ㅎㅎ게 웃는 그녀..
대신 나 사랑하면 안된다.. 하고 제가 못을 박았습니다.
알았어요 하는 그녀..
그래도..좋아는 해두..되^^~~하고 말하자..웃어주는 군요.
제가 이번주에는 약속있어서..안되고...하니 그녀는 다음주에는 생리한다고 살표시 말하면서...오늘이나 내일 보자는 그녀..
몸을 좀 단듯 했습니다.
제가 오늘은 약속있고..낼은 소개팅이 있다고 하니..셀쭉해집니다.
다시 부드럽게 달래면서...나한테 시집올 생각은 마, 하지만 당분간 넌 오빠꺼야..하니까
알았다구 하네요.
제가 당분간=(50년)하자 또 웃는 그녀..
우리 50년만 사귀고 쿨하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여운을 남기기 위해 잠깐 전화한다고 기다리라고 그녀가 말하자..저는 제빨리 약속있다고 하고
아쉬운 채팅을 마쳤습니다.
다음주엔 전화할께..하면서요..
다음주에는 다양한 체위를 본격적으로 가르칠 생각입니다.
뒷치기 부터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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