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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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존나게 많이 오는 꿀꿀한 날
예전 생각이 조금 나서 간단한 글 하나 올려봅니다.
한창 한국 손님들 모시고 중국을 좀 누빌 때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퇴근 후 무지하게 많이 노시는 분들은 중국에 가도 그냥 적당히 논다.
이미 한국에서 출장 나오기 전날 몆일동안 보지 못할 퍼스트, 세컨드에게 힘을 따 쏟은 상태라
중국에서 싸 질럴 수 있는 양이 고환에 얼마 남지 않았기에 진짜 중국 왕건이가 아니면 별로 호응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평소때 회사 그리고 집 그리고 회사 그리고 집만 고집하면서 편식을 한 수컷들은
넓은 중국에 풀어 놓으면 평소 때의 조신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중국의 젊은 여자들이
득시걸 거리는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같이 가면 세상에 그런 하이에나도 없다.
그동안 풀지 못한 뭔가를 단단히 풀어야 하는 것인지 비장한 각오로 밤무대를 누빈다.
그날도 한국에서 손님이 세분이 오셨다. 남자들이 추해지는 가을날이었던거 같다.
그 세명중에 아니다 다를까 그동안 주식만 고집한 수컷이 한분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수컷의 취향이 대단히 독특했다.
우리들 몰래 조선족 가이드에게 은밀하게 통역을 부탁한 내용인즉선
"난 콘돔을 끼고 하는 섹스는 싫다 그렇다고 알지도 못하는 중국 여자 보지에 집 밥만 고집한
나의 순결한 좆을 넣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콘돔을 끼지않고 중국녀 입안에만 밤을 세워서 싸고 싶다."
조선족 가이드 우직하게 있는 그대로 중국녀에게 통역을 했나 봅니다.
그날의 오~ 대단한 중국녀 원래 중국 정부 인정 긴밤 공식가에다가 입 사용료 200워앤만 더 붙여주면
밤을 세워서 입을 벌려 주겠다고 했나 봅니다.
성병이 무서워서 중국녀 입안에만 밤을 세워서 싸질러댄 그 편식남
그후에 들리는 후기가 골 때립니다.
"성병 걸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입안에만 싸도 성병이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 싼다고 성병에 바로 걸릴 수는 없겠지만
하여튼 편식남의 좆이 그날 밤 몆시간 동안 중국녀 입안에서 발기를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우좌지간 오랫동안 머물렀을 것이고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중국녀 입안에 있는 어떤 성병균이
성병을 유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병이 걸린 것은 확실하며 편식남의 한국 부인에게도 그 성병을
옮기게 되어서 가정이 깨질 수도 있는 상황까지 갔었다고 합니다.
입 싸~~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죠.
그러나 입싸도 그 입의 주인이 누군가에 따라서
성병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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