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여자애들 .. 개념 없더군요 ..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 제가 여친구하는데 목말라 있었을때 입니다 .. 개념을 상실했었을때 입니다.
이성친구 한번 사겨 볼려고 채팅사이트 돌아다니고 돌아다니던 끝에 버디 채팅에 들어가봤습니다 .
새벽 4시까지 아는 동생하고 채팅하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들 좀 만나볼려고 버디 들어가봤는데
남자아이디에 방제가 "남자만들어와~" 이렇게 되어있는겁니다.
한번 들어가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다 복사 하지 못했지만 제가 나눈 대화 내용 인데요 처음부터 이 여자는 건전한 대화체가 아닌 저한테 욕으로 대했습니다.. 한번보시죠 ..
전 참고 참은 끝에 욕을 했는데 시간이 좀 흐르고 그년 남친이 들어왔을때 제가 이 여자한테 놀아났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제가 그년하고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눈 웃음 지존이 그년 입니다.
/안녕눈웃음지존> ㅋㅋㅋ
/안녕ㄱㅅㅂ> ㅅㅂ ㅋㅋㅋㅋ
/안녕눈웃음지존> 웃기는소리
/안녕눈웃음지존> 작작해
/안녕ㄱㅅㅂ> 아놔 니나 작작해라
/안녕ㄱㅅㅂ> 야
/안녕눈웃음지존> 관심받고싶나
/안녕눈웃음지존> ㅡㅡ
/안녕ㄱㅅㅂ> ㅋㅋ 니딴년 관심 필요없다
/안녕눈웃음지존> 니딴년이라네
/안녕ㄱ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눈웃음지존> 또라이
/안녕눈웃음지존> 븅시나
/안녕ㄱㅅㅂ> 닥치고
/안녕ㄱㅅㅂ> 말이나 해라
/안녕눈웃음지존> 요즘18살들아다찾기힘들다
/안녕눈웃음지존> ㅋㅋㅋㅋㅋ거지새끼
/안녕ㄱㅅㅂ> 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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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ㄱㅅㅂ> 개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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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22 여자야ㅋㅋ[멀봐짜식아앙]님이 들어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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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자야ㅋㅋ> 미친다 ㅋ말하는거 케이스바바바 ㅋㅋ 독특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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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ㄱㅅㅂ> ㅋㅋ 광년주제에
/안녕ㄱㅅㅂ> 아갈 좀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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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자야ㅋㅋ> 그럼 너한테 짝나게 안하주꼐 니는 몸줄래 ?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 ㅋ
/안녕여자야ㅋㅋ> 웃깃다 ㅋㅋ
/안녕ㄱ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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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자야>쟈갸 오늘도 호텔 와라 로망스254호야
/안녕눈웃음지존>아잉 오늘도 그 체위로 할려고?
정말 어이가 없군요 이 나라 여자는 얼마나 남자를 가지고 놀아야 만족하는 겁니까?
지금 현재 여성혐오증 걸려있는데 더 심해 질거 같습니다..
이제는 여자 못 믿을거 같습니다.. 모든 여자가 개념없는 여자로 보이네요 ..
그년 그년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열받네요 .. 저보다 어린 나이의 여자한테 놀아난거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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