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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건 제가 중학교때 겪었던일.(밑에 탠디님하고 비슷한 일입니다. 별로 야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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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저는 시골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뭐 그리 후진 촌동네는 아니고 도시같이 뭐 여러가지 없고 논하고 나무가 많은곳에서 살아가고 있었죠.
 
그날도 학교공부 마치고 일찍 집으로 오는길이었습니다. 근데 문득 풀숲에서 누군가 있는것 같더라고요. 워낙이 우거진데고 사람이 들어가기도 힘든곳이라 뭔가 하고 슬쩍 뒤에서 바라봤습니다. 그곳에서는 저희 동네에 어떤 아는 아주머니께서 소변을 보고 계시더군요;;;;;;
 
솔직히 그리 아는 사이도 아니고 얼굴만 아느사이였습니다.(그냥 얼굴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 아마 그날도 밭일을 하시다가 급하셔서 그렇게 보신거 같았는데.....
 
참 얼굴은 솔직히 미인형은 아니셔서 그리 흥미가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엉덩이가 상당히 크셨다는 정도;;;;; 이런 말하기는 죄송하지만 보통 여인네들보다 더 크고 탐스러워 보였다고 해야하나.......
 
저는 당황했고 솔직히 그리 흥분되지도 않아서 얼른 빠져나왔습니다. 근데 참 난감하데요. 동네 아주머니 궁둥짝을 봤으니.... 솔직히 당황도 했고 그리 흥분되는 기분도 아니었습니다. 좀 당혹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을뿐.
 
솔직히 아주머니들 엉덩이같은 부붙은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 보면 많이 보였는데...... 암튼 밑에 탠디님의 일을 듣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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