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쓰고있는곳은 모텔~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지금 글쓰고있는곳은 모텔~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여긴 모텔입니다.
모텔에있는 PC로 네이버3들어와서 이렇게 글쓰고있습니다.
침대엔 나보다 7살 연상인 이혼녀가 코를 골면서 자고있고...
가계에오는 손님중에 6개월에 걸쳐서 작업한 그녀를 드디어 시식하게되었습니다.
원래 제 가계 손님으로 오면서 알고지낸지는 5년정도됐는데 이전까지는 그녀와 같이오는
그녀의 친구와 2년정도 관계했고 그후 다시 그 친구와 1년정도...
그리고 올해들어와서 지금 이여자에게 작업해서 좀전에 합방에 성공했습니다.
솔직히 이 여자는 제가 작업했다가보다는 올해초 여자가 먼저 작업을걸어왔지만 제가 두번정도 튕겼습니다.
[이전에 제가쓴 경험담을보시면 제 성향과 환경에대해 어느정도...]
여자 4명이 서로 친구사이고 모일때마다 제 가계에서 모이는데 5년이라는 시간동안 손님으로 시작해서
누나로 서로 알고지네오던 4명의 여자중에 3명과 동침하게되는 참 뭣한 상황이...
좀있다가 일어나면 모닝섹스 한번은 더해야겠지만 전 솔직히 이 여자랑 잠자리한거 지금은 후회됩니다.
저랑 속궁합이 좀 안맞는 타잎이더군요.
애무도 오랄도 번개불에 콩볶아먹듯이 지나치곤 바로 삽입해달라고 졸라데고
남자 몸을 모르는지 똘똘이를 터치하는 손길이나 오랄할때 무슨 나무토막을 만지는것도 아니고
투박하고 거칠어서 좋은 느낌보단 고통스러울정도로 아픔을 느끼고~
남자는 아직 제대로 발동도 안걸었는데 자기 혼자 끝내놓고 죽은 개구리처럼 쭉~퍼지고...
그리고 봉지에서 이렇게 애액안나오는 여자는 보다보다 첨봤습니다.
어찌됐건 여러모로 이 여자하곤 오늘이후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연상녀를 좋아했던 가장큰이유가 섹스를 즐길줄아는 사람을 찾기위해서인데 이여자는 정말이지
맘에 드는구석이 하나도없네요.
첨부터 서로 친구사이인 이들과 관계하려했던건 아닙니다.
5년전까지만해도 4명 모두 제 가계 근처에 거주하면서 친구로지내고 어룰려다니던 그들
한명은 유부녀 3명은 이혼녀...지금은 제가 아직 관계하지못한 이혼녀가 결혼해서 유부녀가됐죠.
첨엔 가장 친했던 유부녀 누나가 꼬셔와서 못이기는척 먹혀줬고 2년정도 만나다가 좋은 친구?사이로
돌아갔는데 그후 A이혼녀에게 작업해서 관계를 시작했는데 A는 제가 유부녀누나와 그런 사이였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저와 만났고 유부녀누나도 A와의 관계를 알고있었죠.[제가 말했음]
그래서 가끔둘이 서로 술마시며 저를 안주삼아 이런저런 대화?를 한답니다.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 B이혼녀는 그 사실을 모르고 다만 유부녀누나는 B이혼녀가 제게 작업한걸
알고있습니다.
B이혼녀가가 올해초 제게 두번에걸쳐 작업하는 그순간에 유부녀누나는 건너편 쇼파에서 자고있었으니~
나중에 알았지만 자는척했답니다. B가 작업하는걸 재미있게 관람했다고 나중에 그러더군요.
사진도 폰카로 몇장 찍었는데 여기가 모텔이라 포샵도못하고 USB케이블도없어서 올리지는못하겠네요.
지금 글쓰면서 침대를보니 엉덩이를 제쪽으로 놓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는데 엉덩이하난 정말 탐스럽네요.
가서 빨고싶은 충동이...전 엉덩이매니아랍니다^^
전 사진 몇장 더찍고 모닝섹스를 준비하러 이만...
일단 한장만..맛보시라고^^ 폰카라서 화질이 안좋습니다.
추천64 비추천 26
- 이전글 이건 제가 중학교때 겪었던일.(밑에 탠디님하고 비슷한 일입니다. 별로 야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 다음글 [잡담]성인채팅 사이트에 관하여...몇가지 오해가 있으신분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