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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준비하며..

안녕하십니까..
6개월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은 주로 같은아파트에 사는 9번째 그녀만 만나고 있습니다.
아참.. 지난달쯤에 8번째 외도녀인 K시에 사는 그녀를 한번 만났군요..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탄탄하더군요.
만나서 점심먹고 근처에 새로 지은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8번녀하고는 제가 사정하기가 참 힘듭니다.
신랑하고는 한달에 한번도 안한다고 하던데.. 여자사정까지 하는 그녀가 참 아깝더군요..
 
9번째 그녀하고는 주로 차에서 합니다.
모텔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 겸연쩍고 또 너무 자주만나서 시간도 아깝고 해서 주로 차에서 카섹을 합니다.
만나서 그녀차를 주차하고 제차에 옮겨타고 외진곳으로 차를 몰고갑니다.
그녀가 키는 크지만 워낙 유연해서 온갖 자세가 다 나옵니다.
제가 운전석에 눕고 그녀가 핸들을 잡고 히프를 제 얼굴에 내려놓으면 자세 죽여주고 정말 오랄하기 좋습니다.
또 제가 아래에 눕고 여성상위로 위에서의 현란한 움직임은 정말 황홀합니다.
마무리는 조수석에서 제가 위에서 마무리 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씩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 집사람은 애들과 처가집에 놀러갔습니다.
자유의 몸이 되어서 내일은 9번째의 그녀와 1박2일로 휴양림에 놀러갑니다.
휴양림 숲속의 집은 숲속에 독립으로 띄엄띄엄 떨어져있는 작년에 새로지은 목조주택으로 1박이 7만원입니다.
어제 갑자기 집사람이 처가집 간다고 해서 기회다 생각하고 휴양림에 전화했더니만 1채가 비어서 예약했습니다.
작년 이맘때도 두번이나 갔엇던 곳인데 작년에는 새로 개장을 해서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아서 예약하기가 좋았습니다. 아니 그냥 찾아가면 비어있었죠.
핸드폰도 안터지는곳이고 사람도 별로 없는 곳이라 둘만의 시간을 갖기 참 좋은 곳이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가봐야 알겠죠.
어제는 애인과 만나 차에서 가볍게 카섹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떠나는 집사람을 만족시켜줘야 할거 같아서 제가 차에서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저녁먹고 술한잔 먹고 11시쯤 집에 왔더니만 역시 집사람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씻고 정성을 다해 의무방어전을 치렀죠.. 집사람도 여자사정합니다..
 

대개 휴양림에 들어가면 1시간정도 숲속을 거니는거 외에는 집에서 안나옵니다. 나머지 시간은 통나무로 만들어진 집안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안에서는 옷을 안입고 있기 때문에 외부로 나있는 창에는 커텐을 치고 먹고 마시고.....
지난달에 그녀와 함께 콘도에서 1박할때 반알을 먹고 이제 그녀가 사준 비아그라 10알중에 2알반이 남았는데..
이번에 반알을 먹으면 4번더 쓸수있겠네요..
주로 1박을 할때만 쓰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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