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원룸, 천국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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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원룸, 천국이네요 ㅎㅎ 실시간 핫 잇슈
한달전에 새로운 원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복도에 몇집들이 있고 복도끝에 건물 공용베란다가
있는 구조이죠...
뭐 집에 계속 있음 덥기도 해서 가끔 바람쐬러 나가곤 했는데
베란다 바로 앞에 3층짜리 빌라가 있고 그 우측옆에 또 3층짜리 빌라가 하나 있습니다
2주전쯤 바로 앞 빌라 눈높이 층에 어떤 여자가 괴상한 체조를 하고 있더군요
무슨 의식같기도 하면서 절하는 동작같은걸 계속 반복하길래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화장실에 다 벗은 다른 여자가 나오더니 수건으로 여기저기를 열심히 닦더군요
순간 놀래서 움찔하며 숨었던 저는 조심조심 볼거 다 감상했습니다 ㅋ
그 뒤로 베란다에 나가는게 취미가 되버렸죠 ㅡ.ㅡ
얼마전에는 그 집에 안방 창문이 5센티 정도만 열려있더군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서 쳐다보는데 웬 살색의 알몸이 틈새로 누워있는겁니다
엉덩이 사이로 시커먼것도 보이고...
여자 두명만 사는 집인줄 알기에 당연히 여자라 생각하고 10여분동안 눈알빠지게
쳐다봤습니다 가끔씩 움직이긴 하는데 자세힌 안보이더군요...
근데 10분뒤에 나체가 몸을 정면으로 돌리는데 다리 사이에 뭔가가 출렁...-_-
남자였습니다...10분동안 눈빠지게 보며 흥분한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 지는 순간...
똑바로 누운 남자 위로 웬 다른 나체가 올라타더군요!
이번엔 진짜 여자였습니다. @@
올라타서 남자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리고 쫙 벌린 다리 사이로 자세힌 안보이지만
거무튀튀한 무언가도 보이고...가슴도 얼핏얼핏 보이더군요
암튼 그날도 잘 감상하고 별 다른 일 없었는데
어제는 10시쯤 나갔는데 우측 대각선에 있는 1층 빌라에 어떤 여자가
팬티만 입고 쭈그린채로 빨래를 개고 있습니다. 눈 돌아갑니다
더워서 그런지 계속 벗은채로 가슴을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더군요
그러더니 잠시후엔 앞건물 1층에 어떤 아줌마가 또 팬티만 입고
앉은채로 강아지와 놀고 있습니다;;
5분정도 후엔 우측 대각선 3층빌라에 부부로 추정되는 커플이
둘다 옷을 벗은채로 깔깔거리고 돌아다니더군요 ㅡ.ㅡ
아무래도 올 여름은 베란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질거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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