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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플 경험기..

최근에 접속이 어려운 관계로 예전보다 글이 많이 줄은 듯 합니다..
 
그래서 경방의 활성화를 위하여 얼마전 있었던 제 사소한 경험이나마 이리 써봅니다..
 
묘사같은거 자신 없어서 그냥 상황 설명 위주로 글 쓰려 합니다..이해해 주세요..
 
 
 
한달전이었던가요..원래는 공휴일날 절대 출근하는 일 없는데 그날은 자료 작성차 출근해야 했습니다..
 
컴으로 엑셀 및 한글 작성해야 하다보니 그냥 심심해서 세이 및 스카이 접속해서 이래저래 방 만들어놓았습니다.
 
주제는 "설...만남.." 이런 거였죠..사실 조건 만남 생각은 없었구..그냥 만남이면 한번 번개라도 해볼까..
 
아님 조건 만남 생각하고 쪽지주거나 대화신청하는 처자 있으면 그냥.심심차 조건이나 들어보고 나이
 
키 몸무게 등 기본 프로필이나 들어볼 요량이었죠..
 
 
어쨌든 방 만들어놓구 한시간이나 지났으려나요..스카이는 방 만들어놔도 정말 사람들 들어오지 않던데
 
갑자기 유플 생각있냐는 귓속말 오더군요.
 
유플이 머냐고 물었더니 SM이라고..좀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니..SM 무료 플레이는 무플, SM 유료 플레
 
이는 유플이라 한다 그럽니다.(무플은 제가 돈을 안주니까 여자들 맘대로 하드하게.유플은 제가 돈을 주니까
 
제가 하고픈데로 그러니까 저같은 경우는 소프트하게). 제가 그처자쪽에 돈 주고 저는 노예 그처자는 주인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는거라구요..여자쪽 자기네는 두명 있는데 유플이니 자기네에게 둘 합쳐서 14만원 주고
 
동네 허름한데 방두개 잡아야 하니 방한개당 만오천원씩 2개 삼만원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조건 만남 생각 없었지만 순간 SM플레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막 일었습니다..그동안 동영상 및 글을 통해서만
 
SM플레이를 접했거든요..그래서 호기심차원에서 한다 그랬습니다..일단 하기전 수위는 소프트하게 하기로
 
하고.SM플레이중 제가 촛농, 골드(오줌) 등은 안한다 했습니다..
 
 
어쨌든 30분후 그녀 둘을 만났습니다...한명은 25에 키 168에 70키로 정도, 다른한명은 20대후반에
 
165에 52키로 정도...얼굴은 둘다 보통...허름한 장급 여관 2개 잡아서 한곳은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하나의 방에 3명 같이 들어갔습니다.역시 장급이라 엄청 작고 허름하더군요..
 
먼저 페이 14만 지급하고 (바로 둘이서 7씩 나눠가집니다.) 방에서 다 같이 옷 벗고 욕실 들가는 순간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들은 저한테 반말하고, 저는 예 주인님 하면서 말이죠..
 
욕실 들어가서 자기네들을 씻겨달라 해서 해주었습니다.그정도는 어려운거 아니었쬬...
 
씻고 나와서 무릎꿇으라해서 무르끓고 단순한 게임을 했습니다...가위바위보에서 이긴사람 명에 따르기로..
 
그녀들이 이길때 제 뺨을 가볍게 때리거나(제가 세개는 싫다했습니다.) 제 젖꼭지를 꼬집거나..
 
제가 이기면 전 때리거나 꼬집지 못하고 애무해주고..그렇게 10여판 게임을 하고...
 
미리 사놓았떤 요플레를 그녀들의 발과 가슴..봉지에 묻혀놓고 제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요플레를 발라놓아찌만 발과 봉지를 애무할때는 좀 비위가 상하긴 했지만 어쩔수 없었쪄...플레이 자체가
 
그러니까요...그러면서 그녀들은 제거시기를 그냥 손으로만 애무해주었구요..그러면서 저는 그녀들이
 
머라 할때마다 예 주인님..그녀들은 저에게 반말 또는 수치심 일으킬만한(왜이리 거시기가 작냐는 둥-.-)
 
말이나 행동들을 하면서 말이죠..
 
어느정도 애무받자 골드(오줌을 저에게 싸는 것), 촛농, 침 뱉는 거 등 하자 그랬는데..솔직히 저는 SM 취향이
 
아닌지 내키지가 않아서 안한다 했습니다..이런거 안하다보니 할게 정말 없더군요...나름 할려고 준비를
 
많이 해온 듯한데..보니까 비닐봉지 하나에 여러가지 도구(초,기구 등)가 있는 듯 합니다.단지 제가 안한다 하니..
 
제 손을 묶기위한 테이프 하나밖에 쓰지 못했지만요....
 
어쨌든...마무리는..제가..그녀들 둘 앞에서..제손으로 제걸 자위해서 사정하는 걸로 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오늘의 유플은 마무리...
 
원래는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 생각하고 들어갔는데..제가 별로이다보니.40~50분만에 나온듯 합니다.
 
여자둘이 외모가 썩 내키지가 않아서 땡기지 않은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SM취향이 아니어서요..ㅎㅎ
 
말 들어보니 오늘 정말 엄청나게 소프트하게 했다 그러더군요...자기네들도 돈 때문에 하는건 아니구.
 
한달에 두서너번씩 이리 한답니다...때로는 돈없는 어린애들 만나면 공짜로도 하구여..
 
머.사람에 따라서는 애널까지 한다는데..으.....어쨌든...예상치 않았떤 돈(17만원 플러스 약간의 교통비)
 
을 썼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결론은 전 SM취향이 아니라 다시는 이런거 안하겠다는...머.제가
 
주인역할이면 모르지만요....^^  
 
 
글쓰는게 쉬운게 아니네요..회사이다 보니..그냥..퇴고없이 일단 올려놓습니다..그럼..회원 여러분..
 
즐거운 성생활을 기원하면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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