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냉담한 성남이여....
오늘 J나이트 갔다 왔습니다. 처음에는 G로 가려고 했는데... 이런 낭패다....사람이 왜이렇게 많은지...너무
많아서 돈도 친구 3이 합쳐서 5만원 밖에 없고...ㅡㅜ... 일단 물조사하러 J나이트 답사...앗...오늘따라 아주머니
의 물결이....그래도 좀 섹시하고 이쁜 아주머니들이있었는데... 일단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웨이터 우리
를 보는 눈이 "이런 돈도 없게 생겼네...."라는 눈빛으로 바라 보더군요...그래도 그동안의 명성을 듣고 왔는데...
2시간동안 부킹 2번 왔는데...문제는 옆테이블 2곳은 이쁜 미시넣어주고 우리는 정말 거대한 40대 아주머니 두분
만...물론....그렇다고 꿀릴 저희 들이 아니지요...이쪽 저쪽으로 아가씨 보려고 왔다 갔다...하지만 아가씨 자리에
앉으면 우리 담당하던 웨이터가 데리고 가더군요...머리끝까지 화가나서... _ /_ 인상 찌프리고.. 나가는데..어?
웨이터가 우리는 보는체 마는체...돈 안받나?... 나가는데 계산해야지 하면서 입구까지 갔는데..이런..."안녕히가
십시오" 라는 웨이터분들의 목소리... 지갑을 들고... 가만히 서있다가...웨이터 인사에 나오게 됐습니다.
이거 행운인지...아니면.. 불행인지 모르겠네요....ㅡㅜ 어째든 J나이트 많은 실망했습니다...아...혹시
나이트 좋은데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물론 돈이 없는 관계로 룸 잘된다는데는 말구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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