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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세아니아 탐방 - 백인여자 먹어 보기.

우리 동양 남자에 있어서 백인여자 따먹는 건 아주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 차는 일이다.
우리와는 전혀 다르게 생긴 여자를 밑에 깔고, 위에 올려 놓고, 또 뒤에서 박아 대는
그 기분은 특별한 기분일게다.
 
외국에 나와 살면서 별 짓 다하면서 사는 seabull. 백인 여자 보지 안 따먹어 봤다고
하면 모두들 그런 거짓말을 여기서 왜 하냐고 할거다. 솔직히 말한다면 물론 먹어 봤다.
돈내고 먹었냐고? 천만에. 저번에 친구랑 같이 에스코트 전문점 가서도 돈내고 안먹고
그냥 맥주만 먹고 나왔다. 돈내고 여자 먹기는 괜한 노동력 낭비인것 같아서. 한국에서도
그랬다. 안마를 하는덴 돈을 쓰지만.
 
어떻게 해서 먹어봤나고? 여기 경방의 금기(3섬,스윙)사항이 아직도 풀리지 않아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겠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한 백인여자와의 섹스중엔 3섬 부분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일단 모두들 궁금해 하는 부분. 어떻게 백인 여자를 조달했나 하는 문제. 두말 할 것도
없이 인터넷을 통해서이다. 요즘 인터넷이 엄청나게 발달해 있는데, 그런 문명의 발달을
이용못하면 안된다. 꼭 필요한 사람은 쪽지를 주면 알려줄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중에
Dating 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사이트가 그런 곳이다. 인터넷을 통해서 뻐꾸기를 날리고
서로 MSN이나 이멜 주소 주고 받고. 그렇게 해서 만나고 한판 빠구리치고.
 
얘네들은 성개방 풍조가 만연해서인지 부부처럼 지내는 이도 많고, 공식적으로 두번째
남편, 두번째 마누라처럼 지내는 경우도 많다. 물론 두번째 남편이 많지만. 채팅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커플도 만난다. 인터넷을 통해서 5년전에 두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단다.
두 남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 여자는 나이는 젊은데(올해 28이던가, 29이던가?) 일찍
아이를 나아서인지 큰 애가 11살, 그리고 아이가 총 5명이란다. 대단.
 
암튼 이 3 남녀가 같이 그것을 했댄다.(영자님, 요런건 공지 위반 아니죠?) 모르는 사람
3이서 모여서 그렇게 하다가. 아참 남자 얘기를 안했네. 한 남자는 젊은 남자. 여자보다
한살 어리고, 한 남자는 조금 늙은 남자. 40대 중반. 한 2년 그렇게 서로 빠구리를 틀다가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애를 낳았다. 5번째 애기를. 그런데 더욱
재미난 사실은 결혼하고 매주말에 만나서 계속 그걸 같이 한단다. 중년남자는 아예 집을
그 부부집 근처에 얻어서 살면서. 참으로 재미있는 사람들. 가끔 주말에 MSN에서 만나면
어김없이 3명이 같이 있다고 한다.
 
또, 부부간에도 그런 사이가 많다. 물론 부부와 한 남자도 그런 사이가 많고. 아이들은
아예 삼촌이라고 부른다나? 암튼 각설하고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 여자를 구하면 된다.
한국처럼 조건 만남도 아니다. 그냥 서로 얘기하고 그러다 만나서 한판 뜨고 맘에 들면
한번 더 뜨고. 다만 항상 만날때마다 걱정인 것은 거대한, 18센티가 넘는 거대한 좆에
길들여져 있는 저 여자들 보지를 대한민국 표준 사이즈인 내 좆으로 감당이 될까 하는
구려움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해서 몇몇 여자들을 따먹어 봤다. 백인 여자들을. 여기서 한가지 금기사항. 한국
사람은 절대 만나지 않는다. 그런 사이트에도 물론 한국 남녀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버젓이 연락 이메일에 ******.hanmail.net이라고 뜰 정도로. 가끔 중국녀들도 있는데
차라리 한국녀보다 중국녀가 낫다.
 
따먹은 백인녀들의 나이는 주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따 먹어 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백인녀들의 이미지와는 다르다. 물론 나는 거의가 가정주부이거나 혼자 사는
여자들이기에 영업용과는 거리가 멀다. 특징을 몇가지 나열하면,,
- 젊은 여자들의 피부는 좋다. 그러나, 나이 먹을수록 피부에 탄력이 떨어진다.
  (이런점에 있어서는 옆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가 훨씬 더 낫다.)
- 가슴이 대체로 크다. 그리고 30중반 넘어가면 처진다. 처졌어도 만져보면 아주 좋다.
- 큰 자지만 상대해서 보지가 엄청나게 클거란 생각은 금물. 보지란게 오묘한 것인지는
  몰라도 내 작은 자지를 상대해도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 보짓물 맛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식생활 탓인지 아니면 선입견 탓인지, 백인여자의
  보짓물이 조금 더 밍밍하다. 짭짤한 맛이 없다.
- 보짓살의 탄력, 소위 말하는 대음순, 소음순의 탄력은 한국여자들이 더낫다.
- 보지가 너덜거릴거란 생각은 금물. 오히려 보짓살 부분도 하얀 경우가 많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여자 보지보다 더 깨끗하게 느껴진다.
- 몸에 잔털이 있고, 그걸 정기적으로 면도를 해서인지 어떨땐 까칠까칠하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우리 턱에 수염이 자라 꺼칠꺼칠하듯이.
 
결론적으로 말하면 백인여자 보지도 한국여자 보지와 별 차이는 없는데, 매일 한식먹다가
양식먹으면 맛있듯이, 매일 마누라 먹다가 가끔 백인여자 먹으면 그 맛도 각별하다는 것.
그런데 결국, 아까 말한데로 살결의 보드라움은 우리 한국여자를 따라올 수가 없다.
마눌의 나이가 40을 넘었어도 백인녀 20대 후반 여자보다도 더 살결이 곱고 부드럽다.
지금 옆에 있는 마누라의 살을 한번씩 쓰다듬어 보면서 한 빠구리 틀기를.
 
마누라와 열심히 성생활한 그대, 다른 여자도 가끔 먹어봐라. 마누라도 먹지 않고서 다른
여자 먹으면 두 여자의 맛을 다 모를 수도 있으니까.
(오세아니아 특파원)
 
**경방의 금기가 풀어지면 재미있는 것도 올려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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