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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가리 ㅜㅜ

아웅...
 
오랜만(?)에 밑에 그아가씨를 만나로 또 갔습니다...
 
언제나 봐도 풋풋한..
 
헛구역질을 자꾸 한다고하더군요 ㅡㅡ;;;;
 
근래 들어 관계맺은 사람이 자기 앤이랑 나랑 또한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머.. 나는 아니니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쩝;;;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ㅡㅡ;
 
자~알 하고 나서..
 
이것이 애무를 하는척 하더니
 
흑.. 내 가슴에 쪼가리를 세개를 내버리는군요ㅡㅡ
잘 보이지는 않는데지만서도 -_-
 
아아.. 우째 처리를 해야할지 ㅡ.,ㅡ
저번에 딴 아가씨도 그러더니 -0-
 
유부남인게 불만인건지..
 
"어이어이 내 이러다 소박맞고 이혼당함 니가 책임질껴!"
그랬더니
"응! 일루와 내가 책임질께" 그러는 ㅜㅜ
 
흑.. 머..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고 다 존데...
개념이 좀 없다는것 -0-
지몸 관리 못하는것 -0-
돈없는거 --;;
 
에혀..
 
열받아서
 
사타구니쪽에 쪼가리 남겨주고 왔죠 ㅡㅡv
훗..
 
가는데 이것이 다른 아가씨 다니는 복도에서 내껄 스윽 문지릅니다
뻔히 보는데 -_-;;
대략 난감 ㅡ.,ㅡ
 
그러더니 키스를 갑자기 -_-
흠흠.. -0-
 
색다른 느낌에 ..+_+ 좋군요 ㅡㅡ;;;;
 
여튼 오긴 왔는데....
 
써글.. 우짜쓰까요.. 긁을까요. 목욕을 해서 주위에 때를 벅벅 밀어 다 뻘것게 만들깝쇼 -_-
 
우울하군요.. 머 안보이긴 하지만서도 ㅡ.,ㅡ
마눌앞에서 벗을일은 잘 없긴하지만서도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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