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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놈의 서울나들이 *

네이버3접속이 되지 않아 정말 오랜만에 어떻게 하다 보니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침 출장갔다가 무료봉사 받았습니다
 
설 출장 갔습니다
 
일 마치고 거래처 사장님께 인사차 갔는데 사장님이 밑에 직원시켜 대접좀 잘 해서 보내드려라 하시고는
 
거래처 과장님과 전 일차로 간단히 소주를 2어병 마시고는 이차 단란을 갔습니다
 
양주 큰거 한명이랑 맥주가 왔는데 정말 제가 꼭 3년정도 만에 단란을 갔던지라
 
많이 어색하고 서먹서먹 하더라구요 그기다 부산촌놈이 서울 강남까지 갔으니 과관이었죠
 
그래도 술이 뭡니까 지역 나이 성격 등 모든나쁜것을 다 희석시켜주는 묘한 매력이 있지 않습니까
 
피곤함을 핑계로 접대시간을 줄이려고 과장님이 빨리 끝내고 2차가서 푹 쉬라는 분위기를 간파하고
 
조금 빨리 마셨습니다 노래도 부러는둥 마는둥 손장난도 하지 않고 그냥 가볍게 농담정도 하다가
 
유달리 제 파트너 아씨가 빨리 2차를 가자고 조르더라구요 이미 윗분들이 계산은 했고 했으니
 
자기들고 빨리 마치고 쉬려고 하는 의도인것 까지 알아차렸죠
 
서론이 길었네요
 
그렇게 모텔로 갔습니다 아담사이즈 아가씨의 몸 몇곳에 멍자국같이 검은 반점이 있길래
 
야 니 맞고 사나? 아니 오빠 약 부작용이야
 
진짜가 ?  응 오빠 내가 약을 먹는데 부작용으로 치료받는 중이야
 
저 사실 서울아씨들 부드러운 말씨 썩 좋아하지 않거든요  
 
몇년만에 2차 생각에 긴장했는지 쓸데없는 아씨 피부까지 챙겼으니 좀 쪽팔리기도 하네예
 
깔끔하게 둘다 목욕제계하고 침대 누웠죠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전 그냥 아씨 입술을 훔쳤죠  두손은 가슴꼭지를 조물딱 거리면서
 
오랜만이라 좋아라 할려고 했는데 그 아씨 꼭지가 너무 작아 커다 말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라고 가슴살은 좀 있었고 밑에 구멍도 있길래 성심성의껏 애무를 했습니다
딥키스 아씨 잠깐식 입술을 내어주는데 올만이라 그런지 참 맛있데요
 
그리고 꼭지를 적시는데 정말 콩알 같아 조금 맘은 아팠지만 오물오물 질근질근(부드럽게) 물면서
 
살살 빨아주니 이제 조금 반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왼손 검지 중지로  그녀의 보지쪽으로 종종질을 하면서 내려갔지요 간지러워 하더군요
 
그래야 쉽게 내려가지요 그런데 밑에선 아직 아무런 기척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잘 아씨들한테는 잘하지 않지만  제 입을 가지고 꼭지사이로 핥아 가면서 그녀 보지로 갔습니다
 
그아씨 살짝 허벅지를 벌려주면서 오빠 입으로 해줄꺼야 ? 그래 오빠 올만에 입으로 함해주께
 
아씨 보지를 네이버3에서 본 지식과 나의 여러경험을 합쳐 5분넘게 아래위 좌우 깊게 부드럽게
 
빨아주니 젖어라는 구멍은 고만고만하고 아씨 목소리가 쉴정도로 소리 지르데요
 
진짜로 신음인지 가짜인지 몰라서 그냥 아씨 옆에 누워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오빠 고마워 하더니 대뜸 오빠 물건 쓸만하네 !  하더니만 손으로 부터 살살 조물락거리더니만
 
입으로 깊숙이 넣다 뺐다 하면서 쪽쪽 빨아 주데요  제가 해준것만큼 정성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받아보는 오랄써비스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이제 아씨를 반듯하게 눕히고는 들어간다 하고 제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넣으려고 하는데
 
아씨 구멍이 500원짜리 동전정도라 첨엔 들어가지를 않더라구요
 
저 이렇게 구멍작은 여자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씨 오빠 자지 들어가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하더니만 젤을 바르더라구요
 
그리곤 아씨가 직접 내 자지를 가지고 이리저리 조금씩 넣더니만 진짜 들어가네요
 
그런데 아씨 구멍이 빡빡해서 그런지 힘도 주지 않는데 꽉찬느낌 좋아서 열심히 그리고 천천히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깊숙이 넣는데  아아아~~ 하면서 오빠 너무 깊이 넣지마 아파 하데요
 
아프기는 뭐가 아프노 엄살 부리지 마라 하니까 아씨말 오빠 나 사실 오랜만에 하는거야
 
그러니까 살살천천히 해줘 하길래 술한잔했는데 남자가 그리 됩니까
 
그리고 오랜만이지요 끝까지 박아버리겠다는 욕심 너나나나 다 있지요
 
무시하고 속도만 조금 줄이고 끝까지 힘껏 박았다 뺐다를 반복했습니다
 
그 아씨 죽는다고 소리 지르는데 저도 기분좋더라구요     
 
그렇게 니 이름이 머고 나이는 얼마고 몇번이나 해봤노등 이런저런 잡다는 얘기를 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꼭지와 혀를 기쁘게 해주기를 30분 정도 되니까
 
아씨 오빠 기분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내가 왜이리 오래 하는지 모르겠네
 
보통 10분인데 하니까  오빠 나 맛이 별로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갑다 했죠
 
그 아씨 그말에 오기가 생겼는데 웃으면서 오빠 누워봐 하더라구요 그래서 와 이러니까
 
오빠 고추 사정시켜야야 오빠도 푹쉬고 나도 푸쉬잖아 하더라구요
 
그럼 알았다 누우께 멋지게 함 해바라 했더니
 
아씨 위에 자신있게 안더라구요 상체는 숙이지도 않고 썩은미소로 절 째리 보면서요
 
그리고는 스타트를 하더니만 자지속에 보지를 깊이 박았다가 뺐다가 조금만 넣었다가 하면서
 
속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작은 신음소리 까지 내며 방아를 찍는데 조금 신호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진작 이렇게 하지 하니까 아씨 허리까지 돌리며 좌우로 왔다 갔다 까지
 
상위 테크닉 죽이더라구요  한 5분정도 그렇게 하니까 저도 쌀것 같아서
 
아씨를 빨리 눕혔죠 하늘이 땅에게 물을 줘야지요 그래서
 
깊숙이 깊숙이 신음소리 신경안쓰고 좀전 아씨의 허리운동 상상하며 열번정도 박았다 뺐다 하니까
 
한줄기떠거운 밤꽃향기 체액이 분출하더라구요
 
기분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아씨도 오빠 좋았어 하길래 빈말인줄 알았지만 진한 뽀뽀로
 
이별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추억 만들어 어렵게 네이버3들어야 이렇게 글남깁니다
 
네이버3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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