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_-
그저께 저 밑에 쓴 그 대딸방에
같은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조금의 대화와
진한 스킨쉽...
원래 진상 컨셉인데 ㅡㅡ; 접때는 너무 얌전히있은탓에..
열씨미 역립을 해죴죠...
그리고 그만~~~ 이라는 외침을 듣고
삽입을 했습니다..
근데 흥분을 한건지 등판을 장난아니게 손톱으로 누르더군요 -__-
그러면서 소리 나올라카믄 못하게 하더군요 -__;;;;
소리내면 안된다나 머라나 ㅡ.,ㅡ;;;;
사정상 어쩔수 없을듯 해서 언능 사정했죠..
남은 시간 30분 -0-
대략 5분간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이아가씨가 앉아있던 내 위로 올라타더이다 -0-;
그러더니 마구 비벼대더군요 ㅡㅡ;;;;;;;
흠 좋아라 했지만...
..
.
안습더이다 ㅜㅜ
아가씨의 25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리죠-0-
아가씨 삐져서 나가고
나는 좌절하고 -0-
허탈하더군요...
나도 늙은겐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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