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들과의지난추억들~~
때는 2년전 이야기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전 42살의 인태리어를 하고 있는 독신남입니다
저에게는 이종 사촌동생이 하나 있는데 저랑 2살 정도 차이 납니다
물론 동생은 결혼 을 해서 잘살고 있지만 워낙 여자들 한테 인기가 많은 편이라
애인도 2명이나 있는 복받은 놈이죠
2년전 동생이랑 부천에서 술을 한잔 마시고
새벽녘에 부천에잇는 00노래방을 갔읍니다
물론 동생이 주인하고 잘 아는 사이라 동생이 늘 부르던 아가씨를 지정 햇나 봅니다
저에게는 특별히 신경써서 이쁜 아가씨를 불러 달라는 당부와 함게말이져~~~흐믓^^**
10여분이 지났을 무렵 방긋 웃으며 여자 2명이 입장
동생 파트너는 지금 도 기억나지만 키가 아담 했고 고소영을 너무 닮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인상적이더라구요
반대로 재파트너는 키가 175가 되는 쭉쭉빵빵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인데
내심 저런 얼굴에 몸매를 가지고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는게 좀 아깝더라고요
나이를 물어보니 35살이라고 하는데 같이 들어온 아가씨와는 친구 사이라는군요
어찌됬든 술한잔 했겠다 이쁜아가씨들 있겠다 진짜 잼있게 2시간 놀았는데
헤어지기가 아쉽더라구요
카운터에서 게산을 마치고 입구를 나온 그순간
뒤에서 오빠~~ 부르더라고요
돌아서 보니까 좀전 그아가씨들인데
자기들이 끝날려면 2시간 남았는데 2시간 끊어주고 같이 데리고 나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나가서 저의들이랑 한잔 더하고 싶다네요
전 동생이랑 그리 하자고 하고
둘을 데리고 나가서 한잔 더했읍니다
시간은 흘러 시계를 바라보니 6시가 넘었더라구요..
그떄 재파트너 제 옆구리를 꾹찌르더군요
잠시 따라오라고 하데요 ?왜 무슨이야긴데 부른거야 ?
그녀왈 오늘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 하더군요
재 사촌 동생은 재 파트너 친구 집에 몇번 다녀 갔다고 하더라구요
전 동생에게 의기양양 내 파트너가 나보고 자고 가란다 ..
자랑했더니 재가 총각이라는 사실을 재 파트너에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안일이지만 그녀 재가 마음이 따뜻한 남자란걸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저랑 재 동생이랑 그녀집에 갔읍니다
근데 아뿔사
그녀들은 한 빌라에서 마주보고 사는거였읍니다
저랑 동생은 무슨 이웃인양 서로 각자 집에 들어 갔구
물론 서로 잘쉬라는 이야기와 말이죠
그녀 집안
너무 정리가 잘되있더라구요
혼자 살어 ? 그녀 결혼 했었지만 애들은 아들 하나 있는데 애 아빠가 데리고 있답니다
문득 그녀 눈가에 눈물을 본순간
이 여자 떡히든 잘살아보려구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듯 했읍니다.
전 그녀를 다정히 포옹해줬읍니다
한동안 말없이~
정적이 흐르는 그순간 재 핸펀 눈치도 없이 삐리리~~
사촌 동생이었읍니다
집에 일이 있어 먼저 간다고 ..
자고 있으라고 대리로 온다는 그런 내용
그녀 어느새 옷갈아 입고 재앞에 서있었는데
앃고 나오라고 가운 을 건내주더군요
구석 구석 깨끗히 앃고
그녀 침실
그녀 침대에 누워있는모습이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가운을 걸친체 누워 잇는그녀 옆에 눕자
언재 뿌렸는지 향수 냄새 은은히 퍼지고 ~~
가운 고리를 풀자 하얀속살에
헉!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모습에..저 완전 흥분
살결 넘 보드러운그녀
가슴이 적당한게 누워있는데도 탱탱한가슴을 보자
저 어린아이처럼
그녀 가슴에 입을 대고 아래로 아래로~~~
그녀 의 꽃잎에 도착
그녀 몸이 순간적으로 활처럼 휘더군요
전 더욱 흥분 돼서 10여분을 꽃잎에 대고 집중적으로 애무 하는데
그녀 아~아~아~~~~~~~~~~아
신흠 소리가 어찌도 이리 듣기 좋은지 ^^
그녀 갑자기 저를 밀쳐 내더니
재 동생을 입에 물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저 여자 관게를 2년 정도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그만 그녀 입에 사정 ;;ㅡ,ㅡ
아 창피 함과 어쩔줄 모르는저에게 웃더군요
솔직히 여자랑 잠자리 안한지 2년이 넘어서인지
더구나 술까지 마셨는데도 이리 허무한지
아 죽겠더라구요
20여분 지났을까
다시 세우는그녀
전 다시 용기 백배 하여 그녀 꿏잎에 드디어 재 동생을 너었읍니다
따뜻한 감촉
아 얼마만인지
천천히 천천히 삽입 하면서 그녀를 최대한 느끼고 싶었읍니다
그녀도 그걸 눈치 챘는지 내내 키스와 저의 목덜미 귓덜미 까지
애무를 해주고 꿈깥은 시간을 마치고 나서야
그녀 저에게 팔을 비고 눈을 감더군요
그날 이후 전 그녀와 애인 사이가 됏고
6개월가량 그녀 집에서 보냈읍니다
그녀 어디 갔을까요
6개월 지날 무렵 그녀 애아빠랑 다시 합치게 됐다고 말하더군요
전 진심으로 그녀 축복을 해주었구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녀와의 소중햇던 시간들은 잋지 못할거 같네요
잘 살길 바라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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